한독, 첫 바이오신약 'HL2351' 2상 임상 승인
- 가인호
- 2015-11-26 09:46: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주에 한 번 투여 가능한 자가염증 질환 치료제 개발 목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자가염증 질환 치료제 ‘HL2351’의 2상 임상시험은 ‘HL2351’의 유효성과 안전성 및 약동 약력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이다.
2016년 2월부터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희귀질환인 크리오피린 관련 주기적 증후군(CAPS)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가염증 질환 치료제 ‘HL2351’은 한독이 바이오벤처 제넥신의 지속형 기술을 적용해 자체 개발하고 있는 첫 번째 바이오 신약이다.
희귀질환과 류마티스 관절염을 포함한 자가염증질환에 대한 적응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가염증 질환 치료제로 쓰이는 기존의 인터류킨-1(Interlukin-1) 저해제 아나킨라(anakinra)는 하루에 한 번 주사해야 할 만큼 반감기가 짧았지만, 한독에서 개발하는 자가염증 질환 치료제 ‘HL2351’은 지속형 항체융합기술을 적용해 1주에 한 번만 투여해도 효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가염증 질환 치료제 ‘HL2351’의 1상 임상시험은 작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돼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HL2351’을 단회 경피 투여한 결과 양호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보였으며 ‘HL2351’에 대한 노출이 용량 증가에 비례해 증가했다. 또 대조약 아나킨라(anakinra)에 비해 반감기가 현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 한독의 설명이다.
한독의 연구개발본부 장우익 부사장은 "자가염증 질환 치료제 ‘HL2351’은 우수한 효능과 편의성을 가진 혁신적인 차세대 바이오 신약"이라며 "작년 10월 크리오피린 관련 주기적 증후군으로 개발단계 희귀지정을 받았으며 앞으로 다양한 희귀질환에 대한 임상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독은 자가염증 질환 치료제 ‘HL2351’ 외에도 제넥신과 함께 ‘지속형 성장호르몬제(GX-H9)’를 개발하고 있다. ‘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013년 등재 복합제도 조합 성분따라 올해 약가인하 시작
- 2탈모약 급여 논란…"중요도 후순위" Vs "논의 자체 의미"
- 3준공 앞당긴 롯데바이오 송도 1공장…글로벌 수주 전환점
- 4휴비스트제약, 산업은행과 300억 약정…첨단 멸균센터 구축
- 5사모펀드 IMM, 대웅 계열사 시지바이오 최대 1.1조에 인수
- 6‘밸류업 공시’ 제약바이오기업, 반년 새 12곳→70곳 껑충
- 7'창고형 영향' 1년새 동네약국 다소비 일반약 가격 낮아졌다
- 8블로그서 수수료 받고 일반약 구매대행…법원 "약사법 위반"
- 9항암제 '임델트라' 국민청원 5만 돌파...급여 논의 탄력받나
- 10녹십자 알부민주20% 50mL 공급 부족… 8월말 정상화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