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5-28 16:15:00 기준
  • 약가인하
  • 엔블로
  • 트랜드
  • cso
  • 특허
  • 약가유연제
  • 창고형 약국
  • 신약
  • 창고형
  • 풍림무약
파인큐 시리즈

[서울] 박근희 "미혼약사 이성교제 기회 제공"

  • 강신국
  • 2015-11-26 17:25:01
  • 미혼 회원·자녀 매달 1회 교류기회 제공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1번, 서울대)가 민생회무 차원에서 미혼 약사 회원과 약사 자녀들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들기 위한 특별 공약을 발표했다.

박근희 후보는 26일 미혼 약사회원들을 위한 만남의 장을 만들어 상호 교류의 기회를 확장하고, 소중한 인연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가 제시한 공약을 보면 서울시약사회 차원에서 매달 1회 미혼 남녀 회원들의 건전한 이성 교제의 기회를 만들어 사전에 신청자를 받아 등록하면 매달 초대장을 발송해 모임 장소와 드레스코드를 안내한다는 것.

레크레이션, 시사토크 등과 같은 건전한 프로그램으로 서로 알아가는 교류의 기회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참석 범위도 미혼의 약사회원 및 자녀로 제한하고 개국, 병원, 공직, 제약 등 다양한 약사직능에 대한 상호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복안이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 약국 방문을 해보니 결혼 적령기에 다다른 미혼 회원들이 많은 것에 놀랐다"며 "결혼 의사는 있지만 약국업무로 바빠서 배우자를 만나기 어렵다는 게 미혼 약사들의 고충이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는 근무약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병원·공직·제약 분야에서 근무하는 약사들도 마찬가지"라며 "미혼의 약사들이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자리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언급했다.

박 후보는 "최근 여식을 결혼시켜봐서 자식 가진 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어머니가 자식을 돌보듯이 회원을 챙겨주는 회장이 되겠다고 각오한 만큼 미혼 회원 및 자녀들이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