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3년전 조찬휘 후보 불법 선거물 잊었나"
- 강신국
- 2015-11-27 1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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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후보 선대본 기자회견에 반박..."동문회 줄세우기나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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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후보는 27일 "조 후보 본인이 3년전 대약회장 선거에서 선관위의 심의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선거관련 개인 홍보물을 살포해 경고를 받은 경력이 있다"며 "팩트에 입각한 사실을 적시한 홍보물이 불법이라고 단정하는 조 후보의 주장은 선관위 판단에 앞선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본인의 행동을 벌써 잊고 남 탓만 하는 조 후보의 행태는 개탄스럽기만 하다"며 "또한 무리한 동문회 줄서기를 통해 선거중립이 의무화돼 있는 대한약사회 선거풍토를 진흙탕 속으로 밀어 넣는 구태를 되풀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장으로서 혼탁한 약사회 선거를 만들고 있는 데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며 "이제라도 조 후보는 공정한 선거, 회원들이 바라는 정책선거의 장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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