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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종수 "선거운동 원칙 끝까지 지키겠다"

  • 정혜진
  • 2015-11-30 11:02:19
  • "네거티브·전화 공세 없는 선거운동 유지하겠다"

부산시약사회장 선거에 나선 기호2번 최종수 후보가 끝까지 '원칙에 맞는 선거운동'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 선거운동 분위기를 지적하고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홍수처럼 쏟아지는 무차별 후보 지지 전화나 동보 문자 때문에 일선 약사님들의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며 "아무런 감동이나 차별성도 없는 전화 홍보나 문자 선거운동은 선거 축제가 아니라 선거 악몽을 만들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부산시약사회는 9년만의 회장선거인데 유언비어 유포, 약사회 임원 빼가기, 공보발송용으로 규정된 홍보자료 배포하기 등 공정선거를 위반하는 후보들이 있어 선관위 경고나 회원들 질책을 듣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당초 약속한 대로 '끝까지 회원을 위한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출범식때 한 약속 다섯가지 ▲선거기간 동안 젊은 인재발굴 ▲정책선거 지향과 동문선거,지역선거,금권선거 배격 ▲타후보 비방 네거티브 선거 지양 ▲막무가내 문자발송이나 전화공세 대신 인터넷 SNS 선거 진행 ▲회원과 직접 소통해 회원 고충과 바람 수집 등을 상기시켰다.

그는 "타 후보들이 동참하지 않더라도 우리 선거 캠프는 무작위 홍보 전화 돌리기나 문자 폭탄 같은 회원 괴롭히는 선거 운동은 결코 할 생각 없다"며 "선거관리규정을 지켜면서 회원님들에게 스트레스 주지 않는 축제의 선거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약속을 지키겠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

[성명서] "끝까지 깨끗한 선거운동 하겠습니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무차별 후보 지지 전화나 동보 문자 때문에 일선 약사님들의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아무런 감동이나 차별성도 없는 전화 홍보나 문자 선거운동은 선거 축제가 아니라 선거 악몽을 만들 뿐입니다. 선거 운동 시작과 함께 회원을 위한 선거를 하자며 다른 세 후보에게 무작위 전화 홍보나 무차별 문자 보내기를 자제하자고 제안했지만 아무런 답변도 듣지 못했습니다. 4명의 유력하고 능력있는 후보가 나와서 어느 지부보다 치열한 선거를 치르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지부는 9년만의 회장선거인데 유언비어 유포, 약사회 임원 빼가기, 공보발송용으로 규정된 홍보자료 배포하기 등 공정선거를 위반하는 후보들이 있어 선관위 경고나 회원들 질책을 듣고 있습니다. 승인받은 홍보물도 일회만 배포하기로 한 선거관리규정 위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회원들에게 약속했던 대로 끝까지 회원을 위한 선거운동을 하겠습니다.

타 후보들이 동참하지 않더라도 우리 선거 캠프는 무작위 홍보 전화 돌리기나 문자 폭탄 같은 회원 괴롭히는 선거 운동은 결코 할 생각이 없습니다. 선거관리규정을 지켜면서 회원님들에게 스트레스 주지 않는 축제의 선거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출범식때 한 약속 다시 한번 약속합니다.

1.선거기간동안 미래약사회를 끌고 갈 젊은 인재발굴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2.정책선거를 지향하며 동문선거,지역선거,금권선거를 배격하겠습니다. 3.직선제 선거는 분열을 시키는 제도가 아니라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는 아름답고 재미있는 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타후보 비방하는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 않겠습니다. 4.막무가내 문자발송이나 전화공세등을 하지 않겠습니다. 대신에 상호소통하는 인터넷 SNS 선거를 치르겠습니다. 5.경비가 많이드는 식사모임은 지양하고 회원과 직접 소통하여 회원 고충과 바람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2015. 11. 30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후보 기호 2번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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