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약정원 동원한 네거티브 선거 중단하라"
- 강신국
- 2015-12-01 08: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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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정원 검찰기소 보도자료에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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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후보는 1일 "지난 1월 약정원이 제기한 카드단말기 문제는 약정원 직원들이 전국의 약국에 카드단말기를 설치하고 관리를 할 수 없어 PM2000 AS업체들이 이를 설치, 관리토록하고 해당 금액을 카드단말기 회사에서 PM2000 AS 7개 업체에게 지급하도록 한 것"이라며 "업체 지급 내용과 관련 세금계산서는 지난 논란 과정에서 전부 공개한 바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는 영세한 지역 PM2000 AS업체들을 지원해 양질의 서비스를 약국에 제공하고자 하는 경영적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만약 회장이 바뀔 때마다 이런 경영적인 판단을 문제 삼는다면 현 약정원이 그간 잘못 진행한 스캐너 문제 등 다수의 건을 배임으로 고발할 수 있다"며 "또한 돈을 빼돌린 것처럼 보도자료를 낸 현 양덕숙 원장과 조찬휘 후보에게는 분명한 법적 사후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약정원이 개인정보보호법 문제에서는 전임의 개인비리로 빠져 나가려고 변호사 성공보수계약을 해 PM2000을 인증 취소로 내몰고는 이제는 직원을 고발해 선거에서 이기려는 선봉장이 되는 현실에 가슴을 치며 통탄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약정원은 조찬휘 후보 선거 개입 보다 PM2000 인증 취소에 대한 적절한 대응과 회원의 행정 업무를 줄이는 업그레이드, 2D 바코드 가격인상 대응, 바이러스 예방 등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며 "재선만 하면 된다는 현직 회장의 탐욕으로 최소한의 양심과 품격을 버리지 말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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