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5-28 09:31:37 기준
  • 엔블로
  • 풍림무약
  • 약가인하
  • 이재명 대통령
  • 유한양ㅎ애
  • 특허
  • 약학정보원
  • 마더스제약
  • 이정환 기자
  • cso
팜스타트

김대업 "약정원 동원한 네거티브 선거 중단하라"

  • 강신국
  • 2015-12-01 08:33:45
  • 약정원 검찰기소 보도자료에 논평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가 약학정보원을 동원해 최악의 네거티브 선거를 진행하고 있는 조찬휘 후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대업 후보는 1일 "지난 1월 약정원이 제기한 카드단말기 문제는 약정원 직원들이 전국의 약국에 카드단말기를 설치하고 관리를 할 수 없어 PM2000 AS업체들이 이를 설치, 관리토록하고 해당 금액을 카드단말기 회사에서 PM2000 AS 7개 업체에게 지급하도록 한 것"이라며 "업체 지급 내용과 관련 세금계산서는 지난 논란 과정에서 전부 공개한 바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는 영세한 지역 PM2000 AS업체들을 지원해 양질의 서비스를 약국에 제공하고자 하는 경영적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만약 회장이 바뀔 때마다 이런 경영적인 판단을 문제 삼는다면 현 약정원이 그간 잘못 진행한 스캐너 문제 등 다수의 건을 배임으로 고발할 수 있다"며 "또한 돈을 빼돌린 것처럼 보도자료를 낸 현 양덕숙 원장과 조찬휘 후보에게는 분명한 법적 사후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약정원이 개인정보보호법 문제에서는 전임의 개인비리로 빠져 나가려고 변호사 성공보수계약을 해 PM2000을 인증 취소로 내몰고는 이제는 직원을 고발해 선거에서 이기려는 선봉장이 되는 현실에 가슴을 치며 통탄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약정원은 조찬휘 후보 선거 개입 보다 PM2000 인증 취소에 대한 적절한 대응과 회원의 행정 업무를 줄이는 업그레이드, 2D 바코드 가격인상 대응, 바이러스 예방 등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며 "재선만 하면 된다는 현직 회장의 탐욕으로 최소한의 양심과 품격을 버리지 말라"고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