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공모
- 이탁순
- 2015-12-02 09: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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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 6일까지 신청...우수연구자 포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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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우리나라 제약산업발전과 신약연구개발의 의욕을 고취하고 고부가가치 신약개발기업과 신기술창출 및 기술수출기업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제1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 Korea New Drug Award)을 공모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2015년 12월 1일 부터 2016년 1월 6일까지다. 신청자격은 세계최초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을 창출한 국내기업(국내기업의 해외 현지법인포함, 이하 동일), 또는 특허기술을 실용화해 고부가가치 의약품을 창출하고 상당한 수출/수입대체 효과를 거둔 국내 기업으로 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의약품으로 개발 완료해 국내 또는 국외의 허가당국으로부터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품목허가를 취득한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이다.
또 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제법특허, 조성물특허, 용도특허 등을 획득하고 의약품으로 개발 완료해 국내 또는 국외 허가당국으로부터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품목허가를 취득한 의약품(완제품, 원료)으로서 부가가치성/신규성 등에서 우수한 신규의약품이다.
마지막으로 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한 신약관련기술을 상당한 규모의 기술료를 받고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해외에 기술 수출한 경우가 해당된다. 심사항목은 신규성, 기술수준, 부가가치성, 기술/시장 경쟁력, 국민 보건향상 기여도 등으로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하게 된다. 시상내용은 신약개발과 기술수출의 2개 부문으로 나누며,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신약개발부문은 대상, 우수상, 기술상을 시상하고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기술수출부문은 기술수출상을 시상한다. 또한 시상 기업 중 공적이 우수한 연구책임자를 선정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여한다.
신약개발 우수연구자 포상대상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원기업에 재직 중이고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연구자로서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개발, 신기술의약품개발, 의약품 관련 고부가가치 신기술 개발 및 기존 기술의 국산화 등을 통해 수출 증진 및 국내 제약산업의 구조고도화·고부가가치화에 기여한 자, 자체 연구개발한 의약품관련 기술의 해외 수출에 기여한 자, 당해분야에서 3년 이상 직접 참여하여 현저한 공을 쌓은 자가 대상이다. 포상방법은 2016년 2월 말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 30차 정기총회에서 상패와 부상을 수여한다. 신청서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해 원본을 2016년 1월 6일까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으로 접수하면 된다(우편접수는 접수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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