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욱 "불용재고 해결 등 공약 지키겠다"
- 정혜진
- 2015-12-10 18: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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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후보들과 부산시약 회원에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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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29대 부산광역시 약사회장선거에 4명의 훌륭하신 후보가 출마했는데 이렇게 당선되니 믿기지 않는다"며 "저를 선택해주신 부산시약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 당선자는 9년만의 경선이었고, 후보가 많아 경쟁도 치열했지만 정책과 인물 중심 선거를 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부산시약사회 회원 열망을 가슴깊이 새겨 역동적인 약사회, 변화에 앞서가는 약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창욱 당선자는 "선거운동 기간 회원들을 만나며 무엇을 원하는지 약사회가 무엇을 도와드려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제가 공약을 내건 불용재고 해소 및 불투명한 약국환경을 개선하고 약사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부산시민의 보건향상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일수 있도록 약사회가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꿈이 있는 약사, 미래가 있는 약국, 존경받는 약사회와 열린 회무로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선거기간 동안 경쟁한 후보들에게도 깊은 감사와 찬사를 보낸다. 부산시약사회가 화합하고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창욱 당선자는 세 명의 후보를 꺾고 전체 투표수 중 34.5%의 유효표를 획득했다.

[21시51분 현재]부산시약사회 차기 회장에 최창욱 후보가 당선됐다.

2위 최종수 후보와는 170표 차이를 보였다. 무효 처리된 표는 16표였다.
부산 80% 개표...최창욱 33%득표 당선 유력
[21시19분 현재]부산시약사회 개표 80.6%까지 진행된 현재 최창욱 후보가 득표 33%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10일 오후 9시를 넘긴 현재 제1투표함에 이어 제2 투표함에서도 최창욱 후보가 앞서고 있다.
최창욱 후보는 이번 투표함에서 총 195표를 획득, 1투표함 득표를 합쳐 총 491표를 획득, 33.0%를 득표했다.
뒤이어 기호2번 최종수 후보가 175표를 획득, 누적 득표 388표(26.1%)를, 기호1번 김정숙 후보가 149표를 얻어 1투표함 득표와 합해 325표를 얻었다. 득표율은 21.8%.
마지막 기호4번 박송희 후보가 115표를 얻어 누적 득표 280표를 기록해 18.8% 득표율을 보였다.
무효표는 5표로, 누적 무효표는 9표로 집계됐다.
부산시약 최창욱 후보 선두…34.8% 득표

10일 오후 8시 20분 제1투표함 개표를 마무리한 결과, 최창욱 후보가 전체 개표된 유효표 중 296표(34.8%)를 획득, 앞서고 있다.
이어 기호2번 최종수 후보가 213표(25.1%), 기호1번 김정숙 후보가 176표(20.7%), 기호4번 박송희 후보가 165표(19.4%)로 뒤를 쫓고 있다.
현재까지 무효표는 4표로 나타났다.
[오후 6시48분]부산시약 투표율 73.4%…투표수 1847표 유권자 2521명 중 10일 오후까지 총 1847명 투표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이 73.4%로 나타났다.
10일 오후 6시 현재 부산시 총 유권자 2521명 중 투표함에 돌아온 표는 1847표로 나타났다.
1847표는 각 세 개 투표함에 나눠 약사회로 운반됐으며, 1투표함 854표, 2투표함 639표, 3투표함 354표로 총 1847명의 약사회원이 투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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