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투쟁 '전초전'…오늘·내일 동시다발 집회
- 이혜경
- 2015-12-22 1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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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시도의사회 비대위 활동...대표자들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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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 이혜경기자] 의료계가 정부의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발표에 대비해 투쟁을 위한 비대위 체제 전환에 착수했다.

일정에 따르면 전국 시도의사회 및 대한개원의의회는 오늘(22일)과 내일(23일)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저지를 위한 모임을 갖는다.
이에 앞서 의협은 이광래 인천시의사회장을 단독 비대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상임위원회 18인, 자문위원회 23인으로 제2기 비대위를 꾸리고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이 허용될 경우 전면파업 등 투쟁의 수위를 현행보다 높이는 강력 투쟁을 결의했다.
이광래 비대위 위원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보건의료 기요틴 정책은 국민건강과 한국의료의 기반을 뒤흔드는 나쁜 정책"이라며 "국민과 의료계의 저항하는 목소리를 강력히 표출하고, 비대위가 중심이 되어 끝까지 항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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