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경북대·충북대 첫 약대 평가인증 획득
- 김지은
- 2015-12-29 08: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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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평원, 결과 발표…평가 대학, 인증기준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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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으로 경북대와 서울대, 충북대 약대가 약대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약학교육평가원(원장 정세영·이하 약평원)은 28일 약평원 사무실에서 2015년도 약학대학 평가인증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 약평원은 이번 자리에서 제 1주기(2015년~2019년) 선행 약학대학 평가인증을 시행한 결과, 평가를 받은 3개 대학 모두 인증 기준을 충족해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경북대와 서울대, 충북대 약학대학의 경우 평가인증 결과가 2016년 1월부터 향후 5년 간 유효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약학대학(과)의 운영 체계(11문항) ▲교육목표와 교육과정(19문항) ▲학생(10문항) ▲교수(13문항) ▲교육을 위한 시설 및 설비(8문항) ▲졸업 후 교육(9문항) 총 6개 영역으로 진행됐다.
이 중 필수문항 7개, 일반문항 46개, 우수문항은 17개이다. 우수문항은 인증 판정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그 부문이 국제적 또는 국내 의·약학 교육수준의 평균치에 비교해서도 상대적으로 뛰어나다고 인정되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문항이다.
평가 결과 약평원은 경북대 약대의 경우 ▲보건의료인국가시험 합격률 ▲학생들의 취업률 ▲취업분야의 다양성 ▲전임교원 구성의 전문성과 다양성 ▲교원들의 연구 활동 ▲교원들의 연구비 수주 실적 ▲교육, 연구, 봉사 업적의 탁월성과 저명한 교수 사례 ▲대학원 교육과정 편성의 적절성과 개선 노력 ▲대학원 교육과정 운영의 총 9개 문항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충북대 약대는 ▲보건의료인국가시험 합격률 ▲전임교원 구성의 전문성과 다양성 ▲교원들의 연구 활동 ▲교원들의 외부 연구비 수주 실적 ▲교원들의 사회봉사활동 실적 ▲교육, 연구, 봉사 업적의 탁월성과 저명한 교수 사례 ▲학생복지 및 편의를 위한 지원시설 ▲대학원 교육과정 편성의 적절성과 개선 노력 총 8개 문항에서 특히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약평원 관계자는 "내년에는 수도권과 지방, 사립대와 국립대, 기존, 신설 약학대학을 포함해 16개 약대를 대상으로 평가를 확대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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