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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조영인 회장 추대키로 결정

  • 정혜진
  • 2016-01-07 16:35:19
  • 2015년도 최종이사회서 분회비 35만원 동결키로

노원구약사회가 차기 회장으로 현 회장인 조영인 회장을 추대키로 했다. 아울러 올해 분회비를 동결키로 했다.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5일 중계동 소재 식당에서 2015년도 최종이사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조영인 회장은 "2015년 사업은 외부 지원을 많이 동원하고 회원님들의 카드 사용실적으로 약사회 사업을 위축시키지 않으면서 흑자 재정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이는 회원 모두 집행부를 믿고 따라준 덕분이라 생각된다며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이사 38명 중 참석 22명, 위임10명으로 성원됐으며, 2015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사업실적보고, 2015 세입·세출 결산과 2016년세입·세출 예산(안) 등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김동만 이사는 "현 집행부가 재정적인 수입은 물론 대외적인 사업에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다"며 "2016년 10대 회장으로 조영인 회장이 재임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제안, 참석한 이사 모두 만장일치 추대키로 했다.

또 2000년도 중앙회비가 분회비의 1/3 수준이었으나 2016년에는 1/2 즉 1:1 비율이라는 근거로 분회비 동결이 현실적이지만은 않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사회는 현재 회원 카드실적으로 분회비 인상분 없이 해결할 수 있으나, 앞으로는 어려워질 것이라는 점을 논의하고 일단 중앙회 회비 인상분과 비슷하게 3만원을 인상하되 분회비 인상분은 개국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할인해 총 분회비 38만원이지만 작년과 동일한 35만원을 받기로 결정했다.

근무약사 분회비는 3만원 인상한 13만원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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