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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환 기자
팜스타트

성북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전영옥 약사 추대

  • 김지은
  • 2016-01-09 19:06:49
  • 전 신임 회장 "임기 내 전회원 해외연수교육, 60주년 기념사 발간"

전영옥 서울 성북구약사회 신임 회장.
서울 성북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전영옥 약사가 선출됐다.

성북구약사회는 9일 56회 성북구청에서 제 59회 정기총회 겸 연수교육을 개최하고 신임 회장 선출과 더불어 주요 안건과 사업계획안 등을 의결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총회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한 전영옥 약사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전영옥 신임회장은 "성북구약사회는 올해 창립 59주년이 됐다"며 "25년간 약국을 운영했고 구약사회 회무와, 서울시약, 대약에서 상임이사로 일하며 많이 배우고 봉사해왔다.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과학적, 인문학적 소양으로 회무를 하겠다"고 말했다.

전 신임회장은 또 "다양한 것을 도입하고 회원들의 약국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리더십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 신임회장은 향후 주요 계획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내년에 구약사회가 60주년을 맞는 만큼 이를 기념하는 책자를 발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전 신임회장은 "임기 내 전 회원 해외 전지연수교육을 진행하겠다"며 "성북구약사회는 좋은 강당이 있다. 강당에서 다양한 학술강좌, 문화 행사를 열어 회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 신임회장은 "내년이면 구약사회가 60주년을 맞는다"며 "떠들썩한 환갑잔치 대신성북구약사회 60년사를 발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연수 총회의장이 유임됐으며, 부의장에는 양인승 약사와 정청자 약사가 선출됐다. 감사에는 정남일 전 회장이 유임, 김은배 약사가 선임됐다.

신연수 신임 총회의장이 전영옥 신임회장에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이 날 총회에는 성북구약사회 출신인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이번 약사회 선거에서 당선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조찬휘 회장은 "여러분의 도움으로 다시 한번 약사회장으로 일하게 됐다"며 "약사는 1차 보건의료 주관자로서 약사입지를 다져야 하며, 회원 고충을 해결을 위해 임직원이 존재하는 약사회를 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지역 국회의원들은 약사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약속도 전햇다.

정태근 새누리당 위원장은 "차등수가 재개정 고시가 늦어지고 있는데 저도 당에 이야기를 해서 재개정 고시가 빨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신용카드 수수료 문제가 있는데 80%이상 약국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는데 오히려 피해를 보고 15% 이상 약국은 인상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당 정책위원회에서 잘 이야기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2016년도 예산안 1억 38625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분회비는 동결했다.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비 인상분 5만3000원을 감안해 성북구약사회 올해 약사회비는 총 62만3000원으로 책정됐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자=권유경, 김보영 ▲성북구보건소장 감사패=김수남(드림약국), 신경(소망약국), 장석연(이화약국), 고현주(그약국) ▲성북구약사회장 표창장=신영자(고명약국), 유화수(코끼리약국), 김승민(지혜약국), 김정화(석관약국) ▲성북구약사회장 모범반 표창장=삼선반(반장 이계신), 돈암B반(반장 오천권), 장위B반(반장 박경애) ▲성북구약사회장 감사장=임명섭 광동제약 주임, 최은샘 유한양행, 이민진 중외제약, 정병렬백제약품 팀장, 손현 크레소티 과장 ▲성북구약사대상=김춘지(십자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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