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약사회장에 김위학 후보 당선
- 이혜경
- 2016-01-09 20: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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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자 후보와 경선...투표 결과는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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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9일 오후 6시부터 제28회 중랑구약사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선거에 입후보한 김위학 후보와 김선자(조선대·58) 후보의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김 후보가 당선됐다. 투표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김 당선자는 "모든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 두 가지를 위해 헌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투표에 앞서 진행한 정견발표를 통해 김 후보는 ▲회원의 입장에서 약국현장의 고충을 해결하는 민원해결사 ▲다양한 만남의 장 마련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 ▲인재 육성 ▲회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겠다는 등 다섯가지를 약속했다.
김 당선자는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서비스 문제를 훈련된 직원들을 파견해 즉시 해결하겠다"며 "약국위원회 직속으로 약국현장 고충시스템을 만들어 컴퓨터시스템 관련문제, 불용재고약 반품문제, 일반의약품 가격질서 문제, 조제난매문제 등 약국 현안의 문제가 바로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만남의 장은 '신구' 조화를 목표로, 회원과 함께하는 여행, 적극적인 반회 지원 등을 통해 화합과 유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김 당선자는 "중랑을 위한 팜리더스쿨을 개설, 10주 이상에 걸쳐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약국경영활성화 강의, 의약품안전사용전문 강의, 약국시스템 강의,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강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강사 10여명을 섭외해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중랑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페스티발을 기획, 중랑구약사회원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중랑구약사회를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 당선자는 중랑구약사회 약국위원장, 총무위원장, 총무담당부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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