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5-27 23:23:00 기준
  • 엔블로
  • 풍림무약
  • 약가인하
  • 이재명 대통령
  • 유한양ㅎ애
  • 대통령
  • 특허
  • 마더스제약
  • 약학정보원
  • 약가제도 개선
파인큐 시리즈

조찬휘 "카드수수료 인상, 국회 찾아가 실마리 찾겠다"

  • 강신국
  • 2016-01-14 06:14:55
  • 약사회·산하단체 구조조정 예고...회관 재건축도 추진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2기 집행부 출범을 준비하면서 회관 재건축, 카드수수료 인하, 약사회와 산하단체 개혁 등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조찬휘 회장은 13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치열한 선거 이후 변화와 개혁이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다"고 말했다.

다음은 기자들과 가진 일문일답이다.

- 개혁이란 말을 자주 사용한다. 개혁의 실체가 무엇인가.

그동안 변화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다. 분회장 출마할 때나 시약회장 출마할때도 사용했다. 약국은 변해야 산다. 아직 우리가 절박함을 못느끼고 있다. 변화에 뒤떨어져 있다. 약국이나 약사회나 개혁보다 점진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 약사회를 필두로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 약사공론을 개혁한다고 했다. 목표가 뭔가.

경영평가는 물론 구조조정이 필요한 부서는 할 예정이다. 변화가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 개혁적인 마인드 갖고 하겠다. 현재 각 분과위원회 별로 보고를 받은 게 없다. 위원들이 제 생각을 알고 착실하게 진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 카드수수료 인상으로 약국가의 불만이 높다. 혹시 카드사에서 수수료 인상 통보서를 받았나.

카드사 통보서는 안 온 것 같다. 약국직원이 말하지 않았다. 약국 카드 수수료 인상 문제로 조만간 국회 고위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다. 여기서 실마리가 풀릴 것으로 보고 있다.

- 선거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방향성은 뭔가.

오래전부터 우편투표에 대한 부정적인 면을 알고 있었다. 개선에 대한 생각도 갖고 있었다. 아울러 3년, 6년 9년 후에는 더 개끗한 선거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있다. 정치인 선거 만도 못한 약사회 선거 문화를 개선하겠다. 개인소신이지만 현장투표가 필요하다. 분회 사무실에 투표소를 설치해 놓고 시간있을 때 투표하는 것도 방법이다. 새벽 6시부터 밤 10시까지 투표를 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난 현장 투표 찬성론자다. 민의가 정확하게 반영될 것으로 본다. 선거제도특위를 구성해 논의를 해야 한다. 1~2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있다.

- 현 집행부 구성이 너무 비대하다는 지적이 있다. 조직 슬림화 계획은 있나.

3년 동안 그 이야기를 들어왔고 질책도 있었다. 이해를 한다. 정관대로 해도 무난하게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당선자 생활이 3개월 이다보니 지부 총회 끝나고 2기 집행부를 구성할 것이다 지금은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 큰틀만 생각하고 있다.

- PM2000 인증취소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성공했다.

한마디로 말한면 사필귀정이다. 접촉사고 났다고 해서 자동차를 폐기하라는 것은 말이 안된다. 그래도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 놓고 준비를 하고 있다. PM2000을 사용하는 1만500여 회원은 불편이 없을 것이다. 충분한 준비가 돼 있다. 시간도 벌어 놓았다. PIT3000도 대한약사회 이름으로 인증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시험 가동을 장시간 해야 완전체가 된다.

- 대한약사회관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는데.

지금 회관은 32년이 됐다. 1년 보수비만 엄청나게 투입된다. 지부장 차에 외벽 타일이 떨어져 보상해준 적도 있다. 그러나 재건축을 하려면 엄청난 자금이 필요하다. 일단 대약 회관 2층에 여러 제약사들의 홍보관, 역사관, 명예의 전당 등을 만들려고 한다. 동아제약 건물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좋은 생각이라고 해서 힘을 얻었고 제약사 오너들과 상의를 했다. 제약사도 동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