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희-4고친다, 박영달-승부사, 최광훈-중단 없는 전진
- 김지은
- 2024-11-07 17:08: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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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전 핵심 키워드에 후보별 선거 전략
- 권·박, 현 대약 집행부 비판…최, 회무 연속 필요성 어필
- 한약사 문제 해결·약배송저지·품절약 문제 해결 공동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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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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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로 나선 권영희, 박영달, 최광훈(가, 나, 다 순) 예비후보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선거 캐치프레이즈 등이 적힌 명함과 홍보 포스터를 공개했다.
권영희, 박영달 예비후보는 이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들을 검증된 인물이라고 자평하는 한편, 대한약사회는 지금보다 강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먼저 권 예비후보는 ‘행동하는 실천하는 강한약사회’를 캐치프레이즈로 잡았다. 그는 서울시의원이자 지부장 경력을 내세워 자신이 ‘싸워 본 사람, 싸워 온 사람’임을 강조했다.
권 예비후보는 “싸울줄 아는, 싸워온 권영희가 사고 치겠다”며 “행동과 실천으로 대한약사회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현 집행부를 향해서는 “현 집행부는 현안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약사직능 발전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지 않다”면서 “현 집행부 수명을 3년 더 연장하면 약사회 미래는 10년 더 퇴보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영달 예비후보의 선거 키워드는 ‘약사법 개정의 승부사’이다. 그는 30년 회무 경력을 강조하며 자신이 ‘검증된 찐일꾼’이라는 키워드도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한약사 문제, 성분명처방, 비대면진료에 따른 약배달, 품절약, 대체조제 사후통보 등 약사사회 산적한 현안을 풀 길은 법과 제도에 있다”며 “막을 것은 막고 만들 것은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위기가 오면 싸움닭이 되고 노조위원장이라는 생각으로 싸우고 돌파해 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반면 현직이었던 최 예비후보는 현재의 집행부 회무의 연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오직 약사를 위한 멈출 수 없는 전진’을 이번 선거 키워드로 잡았다.
그는 “지난 3년 간 해 오던 일을 중단 없이 마무리하는데 더해 미래를 위해 전진하고 또 대비를 철저히 해나간다는 의미로 ‘멈출 수 없는 전진’을 선거캠프 캐치프레이즈로 잡았다”면서 “말로만 하지 않는다. 말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 성과로 말하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한약사, 약 배달, 품절 약 문제를 고치고 성분명처방을 도입하는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 예비후보는 약사법 개정을 통한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간소화, 품절약 문제 해결, 편의점약, 약배송 저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최 예비후보는 한약사 문제의 완전한 해결과 약 배달 방어, 품절약 해소를 위한 제도 마련, 성분명처방 도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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