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법인 딜로이트안진, 제약 전담 CP팀 발족
- 어윤호
- 2016-05-24 09:31: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헬스케어 컴플라이언스 전문가 10여명 영입…6월부터 서비스 시작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회사는 오는 6월부터 컴플라이언스 어드바이저리(Compliance Advisory)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딜로이트안진은 외부에서 헬스케어산업 컴플라이언스에 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 10여 명을 영입, 재무자문본부 포렌직(Forensic)그룹 내 컴플라이언스 어드바이저리 팀을 배치했다.
헬스케어산업은 사람의 생명과 연관된 전통적인 규제중심 산업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10년 리베이트 쌍벌제 제정을 시작으로 기업들의 부정행위를 규제해왔다.
최근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늘어나면서 선진국들의 제약산업 규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도 제약사와 의사 간 불법리베이트 사건이 발생하면서 정부가 기울인 그간의 노력이 무색해진 상황이다. 제약회사의 경우 리베이트가 적발될 경우 보험약가 취소, 대표이사 형사처벌 등 징계수위가 높아 기업 내 컴플라이언스 확립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이다.
딜로이트안진 컴플라이언스 어드바이저리 팀에서는 국내의 제약, 의료기기, 바이오기업들이 법령으로 인한 구속 및 제약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리스크를 관리하고 부정부패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특화된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어드바이저리 서비스와 컴플라이언스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안진은 존슨앤드존슨, 한국얀센, GE헬스케어 등 글로벌 제약 및 의료기기회사에서 15여 년간 컴플라이언스 오피서로 재직한 전문가인 황지만 이사를 팀 리더로 영입했다.
황지만 이사는 "시장환경은 리베이트 등이 용납되지 않는 방향으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으며 국내 제약회사에서 다국적기업 약품 수입 계약 시 다국적 기업들은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정착 정도를 반드시 체크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의 도입은 기업의 R&D 역량 및 직원들의 전문성 함양 등 회사의 새로운 장기 전략의 정비와 이행을 포함하는 등 리스크 관리를 넘어 기업의 생존 해결책과 같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수년치 조제기록 요구…대행업체 셔틀에 약국 업무폭주
- 2늘어난 신약만큼 쌓여가는 비급여 항암제, 해법은 있나?
- 3전문약 비중 96%→86%…알리코제약의 포트폴리오 변화
- 4유한양행 100년의 버팀목…'소유-경영' 분리가 이끈 혁신
- 5거래절벽에 수 억원 오가는 권리금, 약국 분쟁 시한폭탄
- 6전문약 조제 한약사 약국 '불송치'…약사회, 수사심의 신청
- 7창고형약국에 달라진 약심…"일반약 가격질서제도 필요"
- 8사무장병원 넘어 '약국 특사경' 입법…불법 개설·운영 정조준
- 9공익감사 암초 만난 약가개편...신속등재·ICER 상향 등 겨냥
- 10해외 관광객, K-약국 돌풍…성수동 약국 매출 15000% 폭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