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가정의달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펼쳐
- 김민건
- 2016-05-24 09: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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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가족을 위한 선물 후원 등 사랑나눔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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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난 7일 진행된 제11회 입양의 날 기념식을 맞이해 보령중보재단은 중앙입양원에 입양가족을 위한 선물을 후원하며 건전한 입양문화정착을 위한 뜻을 함께 했다.
또한 12일에는 안산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사단법인 굿파트너즈에 비타민을 전달했다. 어린이들이 매일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나눔 활동으로 안산지역 다문화가정 어린이 5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19일 종로구청이 주최하는 제18회 종로 어린이 동요축제 후원을 통해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다음날인 20일에는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주최한 제13회 가정위탁의 날 행사에 보령수앤수 어린이비타민을 후원하며 위탁가정을 위한 사랑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에는 홀트아동복지회 사랑 나눔 바자회에 보령메디앙스 영유아용품(19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홀트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보령중보재단과 보령메디앙스는 매년 후원품을 전하며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
보령중보재단 관계자는 "이 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 50년을 맞은 2007년 김승호 회장이 사회기여 활동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며 "현재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장애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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