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인 이상 사업장에 '건강검진·의료이용 지표' 제공
- 김정주
- 2016-06-21 10:10: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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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근로자 건강상태 따라 맞춤형 건강서비스 활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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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주요 만성질환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사업장 단위 건강검진과 의료이용 지표를 오는 20일부터 300인 이상의 사업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지표는 진료데이터와 건강검진데이터, 자격 및 보험료 등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고혈압·당뇨병·암 등 15개 질환의 진행과정을 분석, 산출한 55종의 관리지표다.
흡연율과 비만율 등 건강위험요인부터 의료이용·합병증 발생까지 모니터링할 수 있어 소속 근로자들의 건강상태에 따라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 건보공단 측 설명이다.
건보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검진 및 의료이용 지표'를 개발해 지난해 4월부터 건강보험자료 공유서비스 홈페이지(http://nhiss.nhis.or.kr)를 통해 지자체와 보건소에 제공한 바 있다.
성상철 이사장은 "사업장 단위 건강검진과 의료이용 지표 제공이 사업장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사업 수립을 지원하고 근로자의 건강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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