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전산 중단사태 공식사과…"재발 방지책 마련"
- 최은택
- 2016-07-06 14:06: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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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정상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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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정보시스템 중단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전산시스템 외부에 설치된 냉각장치 고장으로 인한 서버과열이 원인이었다고 했다.
심사평가원은 5일 오전 10시50분터 장애로 중단된 정보시스템이 6일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정상 가동됐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는 외부에 설치된 냉각장치 고장으로 인한 서버과열이 원인이며, 심사청구 시스템 손상과 청구자료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부득이 정보시스템을 일시 중단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밤샘 작업을 통해 냉각장치와 시스템을 복구했다고 했다.
손명세 원장은 "갑작스런 정보시스템 중단으로 인해 국민과 요양기관에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송구스럽다. 향후 동일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인규명과 추가 장비 보강 등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 원장은 또 "이번 시스템 중단으로 국민과 요양기관에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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