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혈우병약 '코지네이트' 국내 자진회수 실시
- 이정환
- 2016-08-30 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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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서 역가문제 발생...국내 문제없지만 예방차원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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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제조 제품에서 역가가 허가기준을 벗어나는 등 품질문제가 발생한데 따른 예방적 차원의 후속조치다.
국내 수입품목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품질보증을 위해 국내 회수도 실시한다는 게 정부 측 설명이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전자재조합얏 코지네이트-에프에스주 회수정보를 공개했다.
회수 품목은 코지네이트-에프에스주 250IU(제조번호 270R0N2), 코지네이트-에프에스주 500IU(제조번호 270PLGK), 코지네이트-에프에스주 1000IU(제조번호 270PCNN), 코지네이트-에프에스주 1000IU(제조번호 270T37V) 등 총 4개다.
코지네이트-에프에스주는 항혈우병인자 (AHF, 혈액응고 제 8인자)가 결손된 혈우병(혈우병 A) 환자치료에 투약한다.
결손된 혈액응고인자를 일시적으로 대신해 출혈을 치료하고 수술시에 사용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내 수입된 해당 제조번호 치료제는 역가 등 문제가 없다"며 "해외에서 기준을 벗어난 역가 제품이 확인되면서 예방적 차원의 회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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