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항암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주목
- 어윤호
- 2016-11-19 06:14:5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암젠·베링거인겔하임·삼성 등 상용화 근접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암젠-엘러간, 베링거인겔하임 등 다국적제약사들이 잇따라 개발에 착수, 상용화에 근접하고 있으며 국내 업체인 삼성바이오에피스도 3상 연구를 진행중이다.
유방암, 폐암, 직결장암, 신장암, 난소암, 대장암 등 다양한 암종에 적응증을 보유한 아바스틴의 잠재력이 개발 욕구를 자극한 것으로 판단된다.
암젠과 엘러간 연합은 가장 속도가 빠르다. 두 회사는 최근 미국 FDA에 'ABP215'의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ABP215는 3상을 통해 효능, 안전성 및 면역원성 등 측면에서 오리지네이터 아바스틴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음을 입증했다.
삼성의 경우 분당차병원, 동아대병원 등 전국 10개 대형병원에서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SB8'의 유효성을 확인중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얼마전 1상을 완료했다. 이 회사가 개발중인 'BI695502'는 1상에서 1차, 2차 평가항목을 모두 충족시켰다.
1상 시험은 91명의 건강한 남성 피험자들을 충원한 후 흡수도, 분포도, 체내대사 및 체외배출 등을 비교평가해 생물학적 동등성을 입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아바스틴 시밀러의 상용화는 환자 접근성 확대면에서 의료계도 기대하고 있다.
아직까지 유방암, 폐암 등 보험급여가 인정되지 않은 영역이 많은 만큼, 저렴한 바이오시밀러의 진입이 급여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임상종양학회 관계자는 "아바스틴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환자가 분명히 있다. 종양 부담(tumor burden)이 크고 증상완화가 시급한 환자에게 확실한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급여 적용이 안 되는 부분은 안타까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약배송·창고형 약국·약사면허 일원화…국감 정조준
- 2내달 산정률 45% 첫 적용...제네릭 등재 품목 75% 급감
- 3의사 연봉 2.8억원 보건의료인 중 1위…약사 8400만원
- 4"독감 같아요"…검사도 없이 '타미플루' 비대면 처방 논란
- 5제약사 ESG 숫자 열어보니…탄소·여성 엇갈린 성적표
- 6초진 처방일수·처방약 택배 제한…비대면진료 시행규칙 초읽기
- 7약사회 국회 릴레이 시위…약 배송·한약사 정조준
- 8엔비피, 삼일제약 상대 5억 손배소 패소…공동개발약 갈등
- 9대의원 202명 임총 요구…"비대위 권한·책임 다시 논의하자"
- 10약 배송 예외 어떻게 결정됐나...분회장들 "회무자료 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