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 엠케어 서비스 오픈
- 이혜경
- 2016-12-05 11: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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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예약부터 수납까지 원스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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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이 스마트폰 하나로 진료 예약부터 수납까지 가능한 스마트폰 헬스케어 솔루션 엠케어 서비스를 5일부터 시작했다.
데이터뱅크시스템즈의 엠케어 서비스는 긴 대기시간, 번거로운 이용절차로 환자들의 불편함이 큰 기존의 진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IoT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스마트폰 하나로 진료 예약부터 수납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해결할 수 있어 진료 카드를 별개로 소지할 필요가 없다.
엠케어의 핵심은 비콘을 이용한 위치 기반 서비스와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다. 환자가 스마트폰 앱을 일일이 조작하지 않아도 '접수→진료→수납→귀가' 4가지 큰 단계에서 세부적인 이용자의 동선과 프로세스를 엠케어가 인지한 후 맞춤형 메시지로 진료 과정을 안내한다.
현재 엠케어에는 예약된 진료과 도착 알림부터 대기번호표 발급, 진료 현황 안내, 실내 내비게이션, 스마트 결제, 주차관리, 스마트에스코트 서비스가 탑재되어 있다.
김재민 병원장은 "신관신축, 본관 리모델링 등 다양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데 엠케어 서비스 또한 그 변화중의 하나"라며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와 고객분들이 쉽고 편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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