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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미숙아·고위험신생아 연간 600여명 진료

  • 이혜경
  • 2016-12-06 19:12:19
  • 2015년 기준 초극소저체중 출생아 11.3%, 신생아 중환자 84%

충남대학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은 2009년 4월 보건복지부에서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로 지정받은 후 24병상에서 34병상으로 규모를 늘려 운영해왔으며, 연간 약 600여명의 미숙아 및 고위험신생아를 치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 소아청소년과 이용욱 전임의는 최근 실시한 충남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 1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자료에 의하면, 전체입원환자 중 출생체중 1,500 g미만의 초극소저체중출생아의 비율은 2009년 7.3%에서 2012년 11.2%, 2015년 11.3%로 점차 늘어났고, 신생아 입원환자의 중환자, 준중환자 비율이 2009년 66%, 2012년 69%, 2015년 84%로 증가했다.

사망율은 2009년 1.5%, 2012년 2.2%, 2015년 1.7%로 큰 변화는 없었다.

이 전임의는 "수술이 필요한 고위험 신생아수가 늘어남에 따라 2009년 20건, 2012년 25건, 2015년 41건으로 해마다 수술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대전·충청 지역에 신생아 수술이 가능한 병원이 많지 않아 점차 환자 수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충남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는 신생아를 대상으로 한 복막 및 혈액 투석, 저체온치료, 체외막산소화장치(ECMO) 치료, 신생아집중치료실 내 수술(외과, 흉부외과, 안과) 등 국제적 수준의 진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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