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산병원, 다문화 여성청소년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 이혜경
- 2016-12-07 17:34: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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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행복로타리클럽·건강한여성재단·한신대 공동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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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산병원(병원장 차상훈)은 3일 이주아동 및 다문화 여성청소년을 위한 자궁경부암 백신 예방접종사업 행사를 실시했다. 올해 실시되고 있는 자궁경부암 무료 접종사업은 이미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고대안산병원은 대상에서 제외된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의 여성 청소년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했다.
이에 안산행복로타리클럽이 주최하고 고대안산병원, 건강한 여성재단, 한신대학교는 국적취득과 무관하게 안산시 거주 이주아동 및 다문화 여성청소년 200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및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차상훈 병원장은 "고려대 안산병원이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의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자궁경부암 백신 예방접종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로제타 홀 센터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문화가정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대안산병원은 로제타 홀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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