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수술간호사회, 제34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 노병철
- 2023-11-16 1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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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수술간호사회는 1987년 창립 이래 수술환자 중심의 수술간호 표준을 확립하고 교육과 연구를 통한 수술간호의 전문성을 증진하며 국내·외 교류와 수술간호 정책을 선도하는 국제적, 전문적 수술 간호라는 비전과 미션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번 학술대회는 ‘수술을 디자인하고 간호의 한계를 넓혀라(Design the Operation Expand the Limit of Nursing Care)’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디자인은 모든 조형활동에 대해 계획과 용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형태를 갖도록 계획하고 설계한다는 뜻으로, 이 슬로건을 통해 간호사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가장 안전한 수술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는 수술실 간호사가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 병원수술간호사회는 회원과의 스마트한 소통을 위하여 모바일 중심의 홈페이지를 개편 및 오픈하면서 6000명에 달하는 병원수술간호사회 회원 중 평생회원이 1000명을 넘어서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 1000여 명의 회원과 6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하여 학술대회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11일에는 각 병원에서 진행된 수술환경 및 간호업무 개선과 관련된 QI, EBP, Best practice 등 다양한 발표와 교육들이 진행됐다.
특히,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와 박정석 KT상무의 특별강연까지 더해져 의료산업과 결합된 디지털헬스케어가 현재와 미래 의료산업을 이끌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 것을 더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또 2023 KAORN AWARDS에서는 수술간호분야 발전을 위해 탁월한 활동과 업적을 세운 개인 및 단체들 중 간호업무 부문, 간호인재 부문, 간호봉사 부문에서 총 11팀이 수상하였고 간호학술상에는 24명이 수상했다.
병원수술간호사회 채수정 회장은 “병원수술간호사회 회원들이 실무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의 모든 수술실에 필요한 최적의 표준안을 제시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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