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01 17:46:45 기준
  • 권영희 회장
  • 약국
  • 약가인하
  • 비만 치료제
  • 건강기능식품
  • 대한의사협회
  • 진바이오팜
  • 제약
  • 규제
  • 등재

1분기 바이오벤처 투자 1649억원…IT분야 이어 2위

  • 김진구
  • 2019-05-02 12:05:55
  • 중기부, 벤처투자 동향 발표…2년 새 3배 증가

지난 1분기 바이오벤처에 1649억원의 투자액이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IT)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액수다.

중소기업벤처부는 최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공동으로 이같은 내용의 '2019년 1분기 벤처투자 동향'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총 벤처투자액은 7453억원이다. 1분기만 놓고 봤을 땐 작년에 이어 역대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작년의 경우 6377억원이었다.

이 가운데 바이오·의료 분야의 투자액은 1649억원으로 22.1%를 차지했다.

최근 3년간 바이오·의료 분야 투자는 급증하는 추세다. 2017년 534억원에서 2018년 1413억원, 올해는 1649억원으로 2년 새 3.1배(1115억원)나 증가했다.

전체 업종 가운데는 IT 분야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분기별 총 투자액 중 비중을 보면, 바이오·의료 분야는 22.1%를 차지했다.

작년 1분기위 비교하면 소폭 감소했지만, IT 분야와의 격차는 13.1%p에서 3.1%p로 줄였다.

중기부는 "이처럼 벤처투자가 증가한 것은 정부의 적극적인 벤처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최근 2년(2017~2018년) 연속 4조7000억원 규모로 결성된 벤처펀드가 투자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중기부는 "1분기를 지나 2분기부터 본격적인 투자가 이뤄졌던 최근 사례를 비춰볼 때, 연간 최고치였던 지난해 3조 4천억원을 넘어 4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NEWSAD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