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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국내 치과의사 베트남 진출 초석 마련

  • 이혜경
  • 2016-05-27 10:23:13
  • 베트남 국방4직업대학과 교류협력 MOU체결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가 국내 치과의사들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치협은 올해 초부터 베트남의 국방4직업대학(총장 Le Duc Dung, 이하 국방대)과 치과의료시설 및 치의학교육프로그램 설립운영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3월 실무실사단이 직접 방문하여 국방대 측과의 실무회의를 통해 제안조건 확인 및 협력방안의 입장 논의를 거치고 현지 시설 및 도시 전반의 경제, 의료 여건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23일 국방대 내 건물을 활용한 치과의료시설 및 치의학교육프로그램 설립·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

치협은 향후 국방대와 세부적인 논의과정을 거친 후 각 사업별 구체적인 조건 및 세부사항이 반영된 MOA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치과진료시설은 치과의원급부터, 치의학교육프로그램은 치과보조인력 관련 교육 프로그램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치협은 진흥원과 해외진출에 대한 상호협력을 체결한 이후 관련 사업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협력해 오고 있으며, 이번 MOU에 대해서도 제안과정에서부터 검토과정까지 진흥원의 자문과 협력을 통하여 추진해 온 바 있다.

진흥원은 같은 날 응에안성과 포괄적인 보건산업 진흥을 위한 상호교류 MOU를 체결,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성이면서 최근 발전의 입지가 급상승하고 있는 응에안성을 통하여 작년 12월 한-베 양국 보건부의 상호협력 MOU체결 이후 보건의료 교류의 실무적인 추진의 초석을 마련했다.

베트남 국방부는 전국에 22개의 국방직업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협에서는 이번 MOU를 통하여 국방4직업대학에서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한 후 다른 21개의 국방직업대학으로 프로그램을 확장하는 중장기적인 계획을 포함하여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베트남을 아세안 및 동남아 전 지역에 대한 치과의료 해외진출의 교두보로 발전시키는 방향 또한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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