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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전문약분리나 한약사에게도 조제수수료 지급하라는 건으로 공개이슈시켜야 진척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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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약사님들~ 저 곧 한약사 면허로 개국하거덩요~ 여기 약사님들 주변보다 월급200씩 더드릴테니깐 선착순으로 오실분~ㅋㅋㅋㅋ 단 멍멍이처럼 일해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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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델팜엔 유독 한약사들 몰려다니며 자기네끼리 가짜뉴스 퍼뜨리고 댕기네ㅋㅋㅋㅋ재밌어 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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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기는지 해보자. 꼼수나 써서 해보려는걸 발의자도 알거다. 제제분리 필요하다. 이 지겨운 논쟁도 이제 끝내자. 1년에 약사2500명씩 나오니, 약사 먹고 살기 힘든건 누구나 안다. 한약사 120명 나온다. 누구때문에 먹고 살기 힘든지 뻔한거다. 공급 과잉인력인 약사님들...한약제제 논의 부각시켰으니 아주 반갑다. 처참하게 무너질거다. 6년동안 배우고 나온 현실은 생각하고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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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전문의약품도 한약제제 표기하고 해당 의약품은 한약사만 조제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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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 신약은 한약 아니라고 학계나 판례에서 결론 나왔구 의사가 처방한 처방전은 청구도 못하는데 무슨ㅋㅋ 거기가 괄호조항으로 한약제제는 약사 면허범위ㅋㅋ 분류되도 약사꺼고 한약사는 한약제제외 의약품 손 못대게 정리하는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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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은 합성의약품(화학적 합성반응으로 제조하는 의약품)을 말하고, 다시말해서, 천연물약재성분이 일부라도 포함된 약은 엄밀한 의미에서 양약이 아니다. 한번도 이처럼 냉정하고 합리적으로 따져보지 않아서 그렇지 만약 정확히 따져서 의약품을 분류하기 시작한다면 이렇게 보는게 지극히 합리적이다. 앞뒤 안가리고 마구잡이식 주장을 하기만 바쁘니 이런 모순투성이인 주장을 하는거다. 숫자만 많으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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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문약겉포장에 한약제제라 표기하면 해결된다 생각하는 수준이 정말 처참하군. 순진한거냐 아님 멍청한거냐. 집단으로 수준 박약하면 뭐가 부끄럽고 한심한 말인지를 스스로들 알지 못하는 지경이 되는가 싶은가보다 하는 생각이 드니... 이제 정말 안쓰럽다는 생각마저 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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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이야 뭐 한약사도 판매가능하게 만들어진 약사법 때문에 어쩔수 없는걸 찌질한 양약사들이 20년 이상 질질끌고 있지만 더 중요한건 전문약에 한약제제 4글자 박혀 처방전 나오는 순간 요거요거 한약사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ㅋ 이거 한약사 꺼야~ 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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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법원" 한약사 일반약판매문제없다 " 공정거래법위반으로 공정위 과징금7,800만원부과는 적법판단 2017.07 서울고등법원 2017. 7. 6. 선고 2017누31516 판결 [시정명령및과징금납부명령취소] 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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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은 갈길 간다 전문약 조제도 합법인데 헛소리 떠드는거 들을 이유가 있나 ㅎ 허공에 대고 맘껏 짖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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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처방전 양약사가 조제) (한의사 처방전 한약사가 조제) 이것부터 말도 안된다 의사의 생약제제 처방전을 한약사만 조제가능토록 약사법 개정하는것이 이 분쟁의 끝을 보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타당한 방법이다 더이상 소모전은 피하고 순리대로 가자 쫌 양약사의 생약제제 조제가 말이 됨?? 이것부터 바로 잡고 시작하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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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확실히 갈라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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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 = 생약제제 = 천연물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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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해당 분야 전문가집단이 먼저 자신들의 직능영역이 여기다!! 하거 적극적으로 주장하는게 맞지 않나..? ㅎㅎ우리도 몰라요~ 하고 하는게 맞아..? 이것이.. 한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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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캐러 안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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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 출신 국회의원이 발의한 한약제제분류? 줄 좀 있어서 발의 시킨것 같은데.. 누가 주도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생각좀 하고 삽시다.. 그렇게 되면 언제까지 약사들이 양약도 하고 한약도 할 것 같나요? 이러다 일본처럼 드럭스토어라도 하게 되면 그땐 또 어떻게 하려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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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에서 식약처 허가받을때 한약제제 분류 다 해서 신고하게 되어있다고 작년에 생약제제와 한약제제를 합쳐서 신고하도록 했지만 그전 따로 신고했던 자료도 다 남아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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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머 어쩌란거야 이런식으로 하면 결국 누구도 한약이라 표시안할테니 한약사들만 ㅈ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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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지만 네이버 블로그 보고 나름 열심히 공부했더니 일반약도 자신있게 팔 수 있게 되었어요! 저도 전문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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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법적으로 약국 개설자니까, 자존심 싸움으론 합법적인 약국 개설자가 계속 배출된다. 속좁게 굴면, 함께 공멸임. 대업씨, 광훈씨가 괜히 손 못대고 있는줄 아나? 그분들도 윗사람들만의 애로사항이 있다. 소시민 같이 속좁은 애들이야 밑에서 빼액~ 거리면서 선동이나 하면 그만이겠지. 속좁게 굴지말고, 크게 멀리 보자. 이런 숫자로 약국 개설자들이 배출되면 결국 다죽어. 몇년 지나면 더 실감하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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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략.....복지부 관계자는 지난 달 ‘약사, 한약사 면허범위 내 업무 준수 요청’ 공문이 공개된 이후 이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것과 관련, “복지부의 입장은 지난 수 년간 변함이 없다”며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의약품 판매에 있어 각자의 해석에 따라 다르게 본다는 면에서는 ‘입법불비’가 있으며, 입법적인 논의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강조했다. '입법불비(立法不備)'란, 법과 제도로 명확히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를 뜻한다. 즉 복지부는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가 현행 업무범위를 벗어난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임은 분명하지만, 죄형법정주의 원칙상 처벌할 수 없고 현행 규정으로는 규제할 수 없다는 입장인 것.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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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범위외 일반약취급은 불법!!! 검찰은 한약사가 직무 범위를 벗어나 일반약을 판매하는 것은 약사법을 위반한 것으로 일반약을 취급할 수 없다는 2012년 8월 복지부 질의회신과 한약사가 의약품을 취급할 경우 면허 범위를 준수할 필요가 있다는 2019년 7월 복지부 협조 요청 등을 보면 제약사 주장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한약사들이 다른 한약사 개설약국에는 일반약을 공급한다며 한약사 개설약국과 종*당 간의 거래명세서를 제출했지만 업체가 개설자가 한약사임을 알게 된 경우에만 공급을 유보했다는 업체 측 주장도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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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이 한약사 개설약국에 대한 일반약 공급 여부 부담에서 벗어나게 됐다.종*당의 한약사 개설약국에 대한 일반의약품 공급 거부 사태가 법적 문제가 없는 것으로 사실상 최종 결론이 내려졌기 때문이다.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이어 법원도 제약회사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이로써 해당 사건은 사실상 종결된 상황으로, 향후 다른 제약회사의 한약사 개설약국 일반의약품 공급 결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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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대 한약학과 폐과해서, 더이상 무의미하게 시간 끌지 말고, 일단 약국 개설권자 숫자부터 줄여라. 자존심 싸움으로 어영부영하다간 결국 매년 약국 개설자 수만 폭증한다. 지금 벌써 약국 포화다. 2. 양조시, 한조시 허들을 세워서 평균이하 똘빡들은 허들을 아예 넘지 못하게 하라. 이건 두 단체가 협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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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법원' 한약사 일반약판매문제없다 ' 공정거래법위반으로 약준모 공정위 과징금7,800만원부과는 적법판단 서울고등법원 2017. 7. 6. 선고 2017누31516 판결 [시정명령및과징금납부명령취소] 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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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들아 제가 한약학과 빨리 졸업해서 님들 멍멍이같이 부려먹어드릴게요 월급 주변약국보다 100정도 더 드리면 멍멍이같이 달려오실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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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약사법상 "약국" 개설자입니다. 약국 개설자는 법에 의거하여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약국 개설자의 일반약 판매 권한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업무범위 제한 조항 같은 것이 전혀 없습니다. 오직 약사들의 상상과 위선 속에서만 보이는 뇌피셜 조항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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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넘 대굴빡 부터 쪼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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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만 모르네 제발 모든게 정상화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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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 취급권자= 한약사,한약조제 자격증 소지자. 니들이 한약사 만들었으니 한약사 한약제제 취급 독점권 줘야지. 한약사들은 한약제제,초제,과립제로 벌어먹고 살아야지. 일반약 넘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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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혼자 잘 받아먹고잇어용 약사법 만드신분들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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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할것 없음 한약제제= 한약을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해 제조한 의약품. 명확함. 한방원리= 기성 한약서에 기재된원리. 기성한약서에 기재된처방을 복용하기 편하게 만든약=한약제제.. 한약제제 예시=반하사심탕,안정액등 한약제제 아닌 예=기넥신,엔테론,베니톨,인사돌등. 약사회 머저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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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생약제제 한약제제 구분을 모르는척 하는거지? 면허범위도 아닌 일반약 팔고싶어서 죽기살기로 모르는척하는거 맞지? 머리도 나쁘고 배우지도 못한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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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한약사 전체가 노환으로 죽을때까지 해결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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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전월기준)
광주-전남지역 약국 25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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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75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25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96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5,000 | 0 | 5,0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419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79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5,000 | 0 | 5,0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9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2,000 | 0 | 12,00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664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7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269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88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65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5,000 | 10,000 | 49,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8,000 | 2,000 | 29,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2,000 | 0 | 12,00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073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714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00,000 | 20,000 | 112,0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333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68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2,5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560 |
| 메이킨큐(20정) | 6,000 | 5,000 | 1,000 | 5,57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44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2,952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387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306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253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236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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