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까지 케어가능한가요. 한 10개 놓고 해보까? ㅎㅎ

원래 이렇게 될수도 있다는 실날같은 최악의 상황을 예측 했던 거잖아요 그럼 , 약사들에게 유리하도록 다른 데서 협상을 했어야지요 . 성분명 처방 이라든지 ...여러가지 약사들에게 불리한 부분들을 어떻게든 얻어냈어야죠

원래 이렇게 될수도 있다는 실날같은 최악의 상황을 예측 했던 거잖아요 그럼 , 약사들에게 유리하도록 다른 데서 협상을 했어야지요 . 성분명 처방 이라든지 ...여러가지 약사들에게 불리한 부분들을 어떻게든 얻어냈어야죠

얼쑤!

왜 10만개 설치 하지 그러냐.... 푸 하 하 하 지들 마음대로 해라. 약사가 만만하지 ......... 어디 마음대로 잘 되리라 생각하냐..... 약국 앞에 화상 투약기 설치 하는 곳은 알아서 해라.

기본이 안된자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회원들을 속이고 능멸한거네 욕나온다

어제 오늘 용산 집회 참석 임원으로서 시위같이 가자 해서 온 민초 회원 볼 면목이 없다. 나쁜 사람들 사기꾼들

그게 집회에서 할 소리 인가요? 오늘 회의 약사회장 못들어가는데 장제원 국회의원 만나서 최광훈회장 10분 발언 하게 해 줬다 자랑할 일인가요? 미쳤지

최소한 이건 해야지.

갖다가 바쳤구만 그럴려고 어제 오라고 난리친거야 그럴랴고 직접 회의장에 간거야 완전 대약에 농락당했네

화상투약기를 못 막을거였으면 설치할테니 편의점 약들을 빼라고 하던가 왜 이익집단이 협상을 잘할 생각을 안하고 한심해

니들은 그러니깐 발전이 없는거야 하루종일 과실이나 따지고 있으니깐

최광훈은 22년도에 통과시키고. 참 두사람 다 가관이다. 김대업이 막았다고? 저런 안이 나오게 만든 그 책임이 무지막지 한데. 편의점 전향적합의로 상비약 내주고 공마로 회원들 부리며 사심 채우려 기를 쓰다가 결국 약배달 물꼬까지 터주며 천원 김대업 별칭까지 얻은 김대업은, 이번 화상투약기까지 그 첫 발을 떼게 해준 거다 최광훈은 약배달건처럼 이번 건도 아예 확정을 시켜준거고. 약사회원들이 참 지지리 리더복이 없다. 오만한 사심회무했던 김대업이나 부패하거나 초보인 무능한 임원들과 자리놀음하는 최광훈이나 약사회장이어서는 안됐던 거다

조져불고 싶네 머하는거야? 회원들 속이고 머하는거야! 회장이 가오도 없이 촐싹거릴때부터 알아봤지 큰소리 칠때부터 알아봤다 이제 내려오셔 끌어내기 전에

이건 뭐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누가 누가 더 못하나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어쨌든 김대업 뒤를 따르고 있는 최광훈과 그 무리들도 회원들이 심판해야 할 듯

박인술이는 웃고 머리깍은 광훈이는 뒤에서 웃고 다 알던 결과니까 용산시위갔던 약사들은 운다 18놈아

부패하고 더 무능한 정책라인들 예전 화상투약기 찬성했던 임원들이 정책들로 포진했다는 소리는 뭔가? 회장이 직접 해명해라. 범법자에 화상투약기 찬성론자에 통합약사론자에 시약후보 매수사건 당사자까지 죄다 정책으로 포진시켜 놨다는 거냐? 자질도 안되는 단체회장을 부회장시키려 인선도 미루고 있다는 최광훈회장. 자리놀음이나 하는 그 나태함과 오만함이 오늘의 사태를 불렀다 약배달 진단키트 재택치료조제 건기식소분건까지 일대 혼란이더니 화상투약기는 아예 통과를 시켜주나 최광훈회장과 그 임원들은 안된다. 물러나게 해야 한다.

1. 통과되는 것 알고 있었으면서 하루 전날에 용산 집회한다고 일요일날 회원동원 집회하고 면피 삭발 2. 전국임원워크샵에서 안심해도 된다 거짓말하고.. 사실은 과기부가 7월8일전에 안건 상정하겠다 공식입장 밝혔는데도 숨기기 3. 윤석열대통령 용산 집무실 이전 집들이 날에 약사회 시위는... 정권초기, 윤석열성향, 향후 다수 정책에 부정적 결과 가져온다 국회의원 조언 무시한 이유

세상에 변하는 것인데... 최광훈 회장이 타임머신맨도 아니고 변하는 세상물정을 막을 순없다. 다만 앞으로 있을 일과 공존하면서 직능을 살릴길을 찾아야한다.

첫째 본인의 문제가 크다 둘째 쫄다구의 무능하다 세째 회원들을 속였다

우리 영도자 최광훈 회장님 까는 넘들 그냥 안둔다. 다 캡쳐 중이야 조심해

진취적이고 사회에 새로운 변혁을 이끌어내는 586은 인정하고 배우겠습니다. 반면에 쓰레기같이 남 헐뜯기나하고 권리금 뜯어쳐먹을 생각에 신졸들 노예로 부리는 좌빨586 약사들은 인정하지않습니다

약사들을 바보로 내가 뽑은 회장이 만들었네 ㅆ ㅂ

실천약이나 약준모 중에 손가락 자를 용기나 있나? 쇼민이는 참 좋겠네 머하나? 손가락 근질근질할껀데

약준모 실천약 다 당신 뽑았자나요. 손가락 짜르기전에는 암말 못해요 그럴애들 하나 없어요 찌질이 모임이니까 두고 봐요 침묵 그자체일것임

걱정하지 말고 잘자라 광훈아

회의장엔 왜 가셨음 그낭 있으면 이등이라도 할껀데 코치하는 넘이나 그렇다고 속은 회장이나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가나? 사지에 쫄다구들이 나 몰라라 한건데 그것도 모르고 쯔 쯔 그래서 자격이

1. 철회까지 무기한 단식 2. 할복 또는 할복 쑈 3. 사퇴

약계의 화살촉 실천약준모 뭐하냐 화살촉촉촉촉촉 기껏 뽑아줬더니 쏘나 하고

남을 중상모략하는거 만큼 웃기는일도 없다. 자기들은 돈때문에 약국안하나? ㅋㅋㅋㅋ 누구들으면 사회봉사로 약국하는줄 ㅋㅋㅋㅋ

결의 대회때마다 공동비대위원장으로 꼭 앞장서서 발언하고 구호외치고 하셨는데요. 과기부 입장을 진정 모르고 계셨나요? 아니면 알고도 모른척 하셨나요?

너네 델리팜에서 댓글써봤자 아무도 신경 안써 머저리들아ㅋㅋㅋ

자판기 개발하는 기술로 경쟁하는게 더 빠르겠네

할말 다한거지 머 허수아비 아니라는 증거좀 보고 싶다 ㅠㅠ

대신 인건비도 대신 내주라 쓰리알 대표

인건비 새벽에 하면 더 비쌀테고 사람들은 너무 비싼 약들은 안 살테고 약국 돌아다니면서 약 싼데 찾을테고 모두 난매 할테고 그럼 남는게 없는데 누가하지? 아 콘돔 사려나? 그건 지하철에도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최고의결 기구에서 확인을 해야 한다 가능한 모든일을 하도록 해야 한다. 감사들은 특별감사라도 해서 왜 이리되었는지 문제 원일을 찾아내야 한다

대관하신분들과 최광훈회장님은 알고계셨겠죠 통과가 거의 확실하다는걸 적어도 2019 복지부안을 그대로 받지는않으셨어야죠 막지도 못하고 수정도못하고 무능의 극치네요 정말 실망입니다

한 남자의 10년에 걸친 노력. 동족들을 배신하냐는 비아냥. 그게 되겠냐란 식의 비웃음. 박상욱 대표는 그저 앞으로 걸을 뿐이었다. 일을 안될 수도있었다.. 가까운 지인 대표들이 빚쟁이에 쫓기고 망했다는 소식도 들었다. 그러나 모두에게 열린 의약품 기술 진보에 대한 열망이 두려움을 잊고 전진하게 만들었다. 오늘의 자그마한 이 성과는 박상욱이라는 한 남자의 뚝심이 만든 결과물이다. 단 한 사람의 뚝심이 수만의 게으름과 기술에 대한 둔감함을 이긴다. 박상욱씨 당신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안하고 말지. 기계 10만원이면 고려해봄^^

최광훈 회장은 이날 비대위 공동위원장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박정래 충남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김은주 여약사담당부회장을 선임했다고 하는데 다른 지부장은 몰라도 공동비대위원장은 알고 있지 않았을까? 최광훈 회장의 플랜비와 과기부 입장을 모르고 있었나요?

로펌에 상담 안받음? 바보냐 너희?

심지어 화상통화하면서 사면 인건비 들어가는데 누가함? 안하고 말지. 그렇게 머리가 없어서야

비대면진료·비대면투약·약 자판기 대응 TF의 경우 비대위 구성 이전부터 비대면 관련 현안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구성·운영돼 왔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약사회는 정책위원회와 기존 TF팀을 통합해 정책기획팀A(현안대응팀)과 정책기획팀B(장기전략팀)를 신설했다.

국민들 건강 위한거면 약사 1명당 신중하게 관리 하도록 해야하지 다수 기계 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대놓고 얘기 하는거 보소 . 이 가식적인 것들 돈독오른 자판기회사 돈독오른 자판기회사

비대위는 일찍 구성이 되었을텐데 보고를 안 받았나? 지부장들이 공동 위원장이 아닌가? 너무나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일들이 많다. 완전 보이지 않는 손에 허수아비 처럼 들러리 선게 아닌가?

자판기 팔려고 하는 주제에 어디서 가식적이게 국민들 위한다고? 그러면서 약사 1명당 1 기계 관리 해야하는 것은 왜 인정하지 않지? 자판기 팔려고 하는 주제에. 내 약국에 오기만 해봐라 너희 같은 놈들은 인간으로도 취급도 못한다

기분 정말 더럽네요. 회원 가지고 놀았네. 거짓말만 해대고

어디 그리스 혹은 볼리비아 같은 중남미스타일로 얼기설기 낙후된 약국을 하던 골방 적폐들.. 거대한 기술진보의 흐름에 한번 각성해야 약사들의 새로운 길이 열릴것이다

약 많이 먹고 건보료 쭉쭉 올라가고 다 같이 뒤지자 굳

이걸 몰랐다 해도 문제고 알았다고 해도 문제다 왜 분회 임원들 동원하고 회원들 황금같은 일요일에 서울까지 나오게 했는지?

돈독오른 자판기회사. 자판기 팔려고 쌩쇼를 다 하네. 편의점의약품 판매 중단하고나서 얘기 해라. 가식적인 사기꾼들아.

기계가 미니 약국이라고 봐야하는건데. 돈독이 오른 자판기회사. 정부.

외빈도 없었는데 진지한 이야기를 묻고 답하는 기회를 일부러 피하려고 시간을 그리 배치하고 큰소리 친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울수 없다. 지부에서는 아 잘하고 있구나 안심했을텐데 이제 와서 보니 다 짜고치는 고스톱 플랜비를 위한 사전작업이라는 의심이 든다. ㅆ ㅂ

자판기 하게되면 약 하나하나 다 관리? …. 미치겠

뚜벅뚜벅 걸을뿐 닭이 우는 새벽에도, 폭풍우가 몰아쳐도 모두에게 열린 경쟁 열린 사회로 가는 선진국의 길 기술진보세력은 멈추지않는다

방금 저랑 댓글로 이야기를 하다가, 세상이 그리 쉽지 않다며 "배달약은" 의협이 막아줄거야! 이러신 분이 계셨는데요... 그런 맹신을 하신다면, 오늘 전의총 놈들이 쳐 올린 입장문 한번 정독하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2024205 아직도 의사를 믿으십니까? 아니면 믿고 싶으신 겁니까?

해결사인척 쇼를 이제 그만할때가 되었네 회원들 돈 써가며 용산 불러놓고 직접 회의장 가서 머한거야! 욕 나온다. 내려오셔. 끌어내야 하나!

비리의 온상자들만 생각도 없는 철학도 없는 전문약을 어린이집에서 배포하라고 승인해준 이사가 있질 않나 양덕숙은 자문위원이질 않나 그때부터 알아봤다. 이상한 집행부.사과문이나 해명서도 없어요.어째.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828

결국 자판기 회사 돈 벌게 해주려는 의도? 자판기는 약국이라고 봐야하는데 1약국개설자 당 1자판기 여야 하는것도 당연한거고. 그이상을 바라면 돈독이 오른 것을 증며와는 것

막상 통과댓글에 국민건강 얘기 하나도 없음 흥분하니 본심 드러나는 능구렁이 약국장들 보면 가증스러움에 치가 떨리네요... 약사로의 사명감은 어디 쳐버린지 오래고 그저 권리금 지키며 조제료 쳐 받을 생각만 하는 암담하디 암담한 직업이 지금 약사들의 현실입니다.... 진짜 이제 새로운 직업, 직능으로 대체받아 마땅한 그런 직업이라고 다시금 느껴집니다... 댓글창 한번 읽고 자중들 하세요... 어디 약사라고 말하기도 부끄럽네요 이제...

한약사나 또 때려라 만만하니 여론 반전

어제 서울 차비 돌리도

우짤꼬

이미 플랜b를 생각하고 있으면서 쑈를 한건가? 전국임원워크샵에서 큰소리도 어제 용산서 삭발 같지 않은 삭발도 다 쑈였던 거지 구차하지 않소! 전국 회원들 오라고 난리치는 쑈를 해놓고는 이미 플랜b가 있었다! 미친

1약사 1기계 품목조정 약사무관심 기타 등등 아직 기회는 있는거죠?

솔직히 저같으면 할복했을 것 같습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지금이야 살짝 풀렸지요... 그런데 더 풀리면 "약사 출신" 회사에 소속되어 자판기 관리하는 당직약사가 되는 상황도 오지 않겠습니까? 심한 경우에는 "뚜뚜뚜~아 고객님 여드름 때문에 오셨다고요? 그건 로아큐탄(이소트레티노인)이 필요한데요... 전문의약품이여서 못드립니다ㅜ" 이러면 "국민"은 "아이고 약사 욕심에 나죽네 처방전만 있으면 전문의약품도 자판기에 풀어라!" 이럴것이고 "규제혁신" 광풍에 함락될지도요? 수습이니 뭐니 당장 사퇴하시고, 저 회사로 재취업하십쇼.

쌈을 하는데 플랜b를 그것도 수장이 입에 올리는 사람이 제정신인가? 상대방에게 패를 다 보여줬는데ㅡ이길리가 만무하지

김대업에 이어 약계를 추락시키고 있는 3대 주역 out 아니지 김대업을 총회의장으로 짬짜미했으니 약계를 추락시킨 최광훈집행부의 4대 주역이구만 4대 주역들 물러가라 회무에 얼씬도 하지마라 분노게이지 높아진다

제발 대외협력팀 제대로 꾸리셔요.복지부 장관 없다고 이렇게ㅜ대관을 안하시는 건가요??

회장실에 있으면 갑 국회가면 을 밖으로 다니지를 않는다

미친눔 그래서 떠들고 다녔구만

약국 왜함?? ㅋㅋㅋ 편의점에 자판기 한대 두면 되겠네 ㅋㅋ 다같이 멸망이네 ^^

부지런하지도 않다. 국회 복지부 다닌 흔적도 없다.

큰소리 치더니만 무엇을 하셨소! 회의장에 들어가서 결정이 날때 무엇을 하셨소! 할복이라도 했어야지! 이제 그만둘때라는 생각이요.

최광훈과 정책들 싹 다 사퇴해라 아니 집행부 전체 사퇴해라

1약사가 여러 대의 기계 즉, 여러 곳의 약국과 계약해도 되는 건가요? 판매시스템 설치 약국개설자와 고용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그 외 약국개설자가 아닌 자에게 고용돼서는 아니된다. 이해가 잘 안 되서요~~

쓰리알대표님 큰일 하셨습니다! 윤각하가 취임식때 35번 언급하신 자유! 자유로운 경쟁사회! 그 첫 승전보 고맙습니다 다음은 배달약 가자!

뭐 조건부 수용안을 3년전꺼를 들고나와 일 안하지?

직접 회의장에 들어간다고 큰소리 뻥뻥쳐놓고 결과가 이거야? 해결사 .... 다 뻥입니다. 여러분! 이제 물러나셔!. 비상대책위 구성 되어 있으니 전권을 넘겨라

편의점 나갈때 끝까지 사수한게 효능이나 성분 안풀고 품목만 풀었다. 안전상비약이라고 별도 지정하고 각 제품마다 1일최대용량 이내로만 팔 수 있다. 최광훈 집행부는 지금 그것도 못막았다. 자판기로 일반약 다 푼거나 마찬가지

대어비는 소리소문 없이 막은게 확실하네. 19년 자료를 보니 그당시 내용으로 승인한거자나. 나는 그때 이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다. 최광후니는 이번에 전국임원들 모아놓고 큰소리를 뻥뻥쳤다. 알고 보니 진짜 뻥이었다. 과기부는 7월8일 이미 회의를 연다고 박인술과 하는 재판에 연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정부가 거짓말할리는 없고 그런것을 무시하고 큰소리 치는 용기는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나? 해결사는 가능한가 보지? 뻥이야!

투쟁 투쟁 하더니 당신들 기분 좋으라고 삭발쑈한거야

현약정원장님~ 2012년 경기도약사회장때 시작한 일이 드뎌 결실맺었네요

그 난리를 치고도 머한거죠?

새로운 대관업무 담당들로 정비하시고 자판기 취급 품목의 효능군은 안전상비약 수준의 4개 효능군으로 막아내세요 11개 효능군이면 약국에서 취급하는 일반약 전부나 마찬가지 입니다.

어제 용산에서 회원들 고생시켜가며 삭발쑈를???

1인당 20~30개씩 설치하자는건 무슨 개념인가요 ㅋㅋ 단체로 보이콧 해도 되는 부분?

자판기 모니터보고 약을 팔아라. 약사를 xx로 보고 . 복지부.과기부. 자판기 제조업체. ㅈ이고 싶다

장기적으로 연구가 아닌 로컬약사의 직능은 AI로 대체될 수밖에 없습니다. 의사들의 직능은 강인공지능 영역이라 시간이 걸리겠지만, 로컬약사의 직능은 약인공지능 영역에 가깝거든요.(그래서 워라밸이 좋다는 것이겠지요?) 배달약? 이것도 통과 될겁니다. 의협 스탠스가 변했거든요. 지금 반대하시는 586약사님들은 병의원 옆 자릿세 개념인 권리금이 아까울 뿐이지, 미래에는 관심이 딱히 없어 보이십니다. 이대로 가면, 극소수를 제외하고 자리보다는 다른 것이 중요한 때가 찾아올겁니다. 힌트는 외국에 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말고, 적응해야 합니다.

그기 회장이다. 사기치지말고

경기도약 약자판기 티에프가 나온다? 머지?

18늠들아

알고 있었냐?

약자판기 12년에 찬성한 현직 임원은 없나? 소문이 무성하다.

사실을 속일때부터 이상하더라니. 이게 먼일이여? 대어비는 회원들 모르게 다 막았구만 19년 자료 토대로 한다고 기사 내용을 보니 떠들썩하게 난리치고 한게 해결사 면모인가?

약국개설자가 고용해야한다는데 1명이 여러개의 약국에 고용되면 법적으로 처리를 어떻게 하죠? 법을 바꾸고 규제를 풀던가 하지 일단 해보고 법을 바꾼다? 무슨 공산주의인가요?

어제 용산에서 회원들 고생시켜가며 삭발쑈를???

아무런 힘도 못쓰고, 면피하려고 머리 밀었나? 찬성파들 김모원장, 경기도 연모 부회장,..뮈라고 한마디 사과라도 해야하지 않나? 해결사라며?

기사를 찾아보니 분명히 과기부는 회의 열린다고 재판에서 이야기 했는데 델팜 기사 검색해도 나오네요. 대약이 이 사실을 몰랐을리 없는데 전국임원들을 속인거네요.

이게 기사냐.. 본문에서 밝힌 사실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는 "투약기 설치 안이 상정됐다"고 말했다... 요거 한줄이 다인데. .. 제목은 설치된다?????? 작작 좀 낚지. 창피하지 않은가. 어차피 심의 끝나면 과기부에서 보도자료 뿌리는데 어줍잖은 속보 날리려고 하지 말고 사실만 간단하게 전달해주길..

애들데리고 장난노는 것도 아니고 이미 통과되는 것 기정사실로 다 알고 있었으면서 하루 전날에야 용산 집회한다 일요일날 회원동원 집회하고 면피 삭발쑈하는 인간들을 어이할까? 전국임원워크샵에서 막았으니 안심해도 된다 거짓말하고.. 전날에 과기부가 7월8일전 상정하겠다 공식입장 밝혔는데도 숨기는 인간들을 어이할까? 윤석열대통령 용산 이전 집뜰이하는 마당에 약사회 시위 소식듣고 불쾌감을 표시하는데 어느 부처가 총대메고 약사회 편들겠나? 비대면진료 약배송 편의점약품목확대 앞으로가 더 걱정이네요.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