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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재유행·가을 정점설…한시적 비대면 진료 언제까지
강혜경 기자 2022-05-23 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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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재유행·가을 정점설…한시적 비대면 진료 언제까지
강혜경 기자 2022-05-23 12:10:10

배달전문약국· 의료쇼핑 조장 플랫폼에도 정부 손 놓아

약사들 "우려할 부작용 더 늘어날라" 답답함 호소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 확진자 격리의무 유지에 더불어 재유행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한시적 비대면 진료 공고에 대한 약사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배달전문약국, 절충형 배달전문약국, 의료쇼핑을 조장하는 플랫폼의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고가 더 유지될 경우 관련 문제들이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정부가 한시적 비대면 공고 철회 시기를 분명히 밝히지 않은 가운데, 확진자 격리 의무가 내달 20일까지 연장되면서 비대면 진료 역시 지속될 전망이다. 이상민 중대본 2차장은 지난 20일 "전염력이 높은 신규 변이가 국내에서도 발견돼 백신효과 저하 및 면역 회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현행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는 그대로 유지하고, 4주 후 유행상황 등을 재평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3일 0시부로 종료될 예정이던 약국 코로나 수가도 내달 19일까지로 연장됐다.

3010원 투약안전관리료와 6020원 대면투약관리료가 모두 연장되는 것인데, 약국 뿐만 아니라 병의원의 코로나 관련 수가도 그대로 유지된다.

 ▲ 23일 0시부로 종료 예정이던 약국 관련 수가가 내달 19일까지로 연장됐다.

문제는 재유행 가능성이 공론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여름 재유행, 가을 정점설이 제기되는 것인데, 이 같은 전망이 제기되는 상황에서는 한시적 공고 철회는 쉽지 않아 보인다.

김헌수 중대본 제1부본부장은 22일 "격리 의무를 유지한다는 전제 하에서도 면역 감소 효과에 따라 이르면 올 여름부터 재유행이 시작돼 9~10월경 정점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초부터 성인 대상 3차 접종을 시작했는데, 면역력이 크게 감소하는 시점에 도달했다는 게 이유다. 또한 스텔스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최대 27% 높고 면역회피 가능성이 있는 하위 변이가 국내에서 잇따라 검출된 것도 우려된다는 설명이다.

보건당국은 예방접종 전문위원회를 열어 4차 접종 대상을 현재 6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지난 달 질병청장과 면담에서도 격리의무가 있는 상황에서 한시적 공고 철회는 어렵다는 얘기가 나왔다. 확진자의 의료 접근성 보장을 위해 비대면 방식이 유지돼야 한다는 게 정부 측 설명이었다. 격리 의무가 한 달 더 연장됨에 따라 공고도 유지되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지 않겠느냐"면서 "또한 재유행에 대한 우려 역시 공고 철회를 어렵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대면 진료 허용 공고 효력 소멸과 관련해 복지부 역시 '비대면 진료는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와 코로나 대응상황 등을 고려해 시행되므로 국민건강 보장 차원에서 재택치료자 관리, 재유행 가능성, 확진자 수 증감 추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약사들은 이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A약사는 "현재도 공고로 인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플랫폼이 처방전 보장, 선점 등을 내세우며 약국을 현혹하고 있으며 일부 약사들은 여기에 동참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내년에는 무조건 비대면 진료가 허용된다, 구체적인 법규가 만들어 지기 전에 선점해야 한다는 식의 허위 정보 등을 흘리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제재는 전무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 서울에 개설된 배달전문약국.

B약사도 "배달전문약국, 절충형 배달전문약국, 원하는 약 처방받기 등 비상식적 문제가 생기고 있는데 정작 정부는 손을 놓고 있다"면서 "의료쇼핑과 공장형 비대면 약국 등을 언제까지 손 놓고 있을지 답답하기만 하다"고 우려했다.

강혜경 기자 (khk@dailypharm.com )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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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 2022.05.23 21:38:16 수정 | 삭제

    솔직히 비대면반대하는이유

    권리금아니냐 비대면하면 약사에게 조제료 2배씩준다하면 반대할까? 권리금도 2배... 대부분 기성약사들이 자리차지하고 뺏길것같으니 반대 복약지도는 충실히 잘하고 있으면서 그런소리 하는건지? 복약지도 하루세번드삼 하고 퉁명하게보내시면서 그럴자격이나 있으신지? 복약지도 앞으로 똑바로 하셈 소비자들이 이걸이용하는이유가 과연 편리성때문만일까? 오래간 설렁설렁 대충 하루세번드삼 했던 기성약사들이 심어놓은 일반인 인식에 약사라는사람들이 하루세번드삼 하는사람들로 자리잡음에말미암아 이런일들이 일어나고있진않은지 생각해보길.. 복약지도 똑바로하세요

    댓글 0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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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19:45:43 수정 | 삭제

    2년 넘어 격어보고도 판단이 안될까???

    매년 반복되어왔던 바이러스임. 예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처음 나타난 것 같이 오판하면서 부터 모든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함.

    댓글 0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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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14:40:15 수정 | 삭제

    코로나 끝날것

    같지 않은뎅 제2 제3 코로나 나올것 같은뎅 고로 비대면이 대세

    댓글 0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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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14:25:05 수정 | 삭제

    닥나땜에

    인수위에 있던 닥나와 닥나에서 돈받아먹은 인간들이 비대면진료 계속 해야한다고 옆에서 바람넣고 있는거 아닌가?

    댓글 0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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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14:09:12 수정 | 삭제

    새정부에서 윤정권 정책은 대부분 중지, 철회하던데..

    문정권 방역이 정치방역이라고 하면서 비판했던데... 다른 분야는 대부분 철회 또는 되돌렷는데 오로지 방역만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내막이 뭘까요? 윤정권도 문정권의 정치방역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인가? 선거 공약 철회인가? 문정권 방역이 잘

    댓글 0 1 2
    등록
  • 2022.05.23 13:47:47 수정 | 삭제

    오래되신 약사님들은

    지금 이 문제에 대해 발언할 자격 없다고 보입니다... 반성부터 좀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 1 3 1
    • 닥나466421
      2022.05.23 18:19:44 수정 | 삭제
      댓글부대 돌리나? 갈라치기 오지네
    등록
  • 2022.05.23 12:29:52 수정 | 삭제

    허얼

    한약사표팔이의 폐해로 모두 무너지는구나 성분명 처방은 어디 개나줘버렸나요?

    댓글 0 4 3
    등록
  • 2022.05.23 12:26:05 수정 | 삭제

    약사 증원 안했으면 이런 일 없지.

    감히 근무약사가 약국장을 면접 보는 듯한 태도 취한다고 기분 나쁘다며 너도 나도 앞장서서 약사 증원 찬성하던 문전국장들 반성해라 ㅋㅋ

    댓글 3 2 3
    • 딴 길?466414
      2022.05.23 13:41:25 수정 | 삭제
      ㅉㅉ 기득권 약사들이 막줄 같은 얘기하니까 배달약국 찬성하는거 아니냐
    • 허허466413
      2022.05.23 13:02:23 수정 | 삭제
      55살 이상은....

      좀 너무한 것 아닌가요?

      한창 돈 들어갈때인데....

      오히려 젊은 분들이 딴 길을 찾아보시는 것이 나을 듯 하군요`
    • 감히?466412
      2022.05.23 12:54:06 수정 | 삭제
      이래서 55살 이상 먹은 노땅들은 은퇴해야 한다.
    등록
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2년 07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53곳
제품명 최고 최저 가격차 평균
둘코락스에스정(20정) 7,000 5,500 1,500 6,012
훼스탈플러스정(10정) 3,500 2,200 1,300 2,785
삐콤씨정(100정) 30,000 21,000 9,000 24,118
아로나민골드정(100정) 30,000 24,000 6,000 26,886
마데카솔케어연고(10g) 7,000 5,500 1,500 6,350
후시딘연고(5g) 5,000 3,800 1,200 4,470
겔포스엠현탁액(4포) 5,000 3,500 1,500 4,197
인사돌플러스정(100정) 37,000 29,000 8,000 32,067
이가탄에프캡슐(100정) 36,000 29,000 7,000 32,749
지르텍정(10정) 6,000 4,000 2,000 4,714
게보린정(10정) 4,000 3,000 1,000 3,415
비코그린에스(20정) 5,000 3,500 1,500 4,070
펜잘큐정(10정) 3,500 2,200 1,300 2,803
까스활명수큐액(1병) 1,200 800 400 975
풀케어(3.3ml) 27,000 20,000 7,000 24,353
오라메디연고(10g) 7,000 5,500 1,500 6,096
케토톱플라스타(34매) 13,000 9,800 3,200 11,294
노스카나겔(20g) 20,000 18,000 2,000 19,738
베나치오에프액(1병) 1,000 800 200 996
머시론정(21정) 10,000 7,500 2,500 8,787
닥터베아제정(10정) 3,500 2,500 1,000 2,980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3,000 2,300 700 2,734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8,000 6,000 2,000 7,122
비멕스메타정(120정) 70,000 40,000 30,000 55,568
탁센연질캡슐(10캡슐) 3,000 2,000 1,000 2,924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60,000 40,000 20,000 49,417
복합우루사(60캡슐) 28,000 24,000 4,000 26,074
타이레놀ER(6정) 3,000 2,000 1,000 2,514
비판텐연고(30g) 11,000 8,000 3,000 9,588
텐텐츄정(120정) 25,000 18,000 7,000 21,487
아렉스대형(6매) 4,000 3,000 1,000 3,403
판시딜캡슐(270캡슐) 120,000 80,000 40,000 105,000
벤포벨정B(120정) 70,000 60,000 10,000 62,838
그날엔(10정) 3,500 2,000 1,500 2,600
이지엔6이브(10정) 3,000 2,500 500 2,913
광동 경옥고(60포) 250,000 200,000 50,000 212,500
아이톡점안액 12,000 9,000 3,000 1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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