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약대 한병훈 교수 유고자서전 '집념의세월' 출판
- 정흥준
- 2022-05-12 11:58: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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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연구활동 기록...출판기념회에 제자·학생들 참석
- 유족, 약학역사관에 발전기금 1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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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출판한 유고자서전에는 고 한병훈 교수가 서울대에서 약 30년간 연구 활동을 이어온 열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한 교수는 1969년 서울대 천연문과학연구소에 부임한 이후 1999년 정년퇴임까지 30년간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인삼과 산조인에 관한 연구로 국제적 명성을 얻기도 했다. 또 UNESCO, WHO 등의 국제기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서울대 교수와 유족, 제자와 문하생 등 25명이 참석했다. 약학역사관 주승재 관장은 유족 대표인 서혜수 여사에게 출판된 책을 증정했다.
이에 유족은 한 교수가 생전에 사용했던 연구노트와 도서, 공부했던 서적 등 100여 점을 역사관에 기증했다. 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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