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제약물관리사업에 약사 713명 참여, 수가 전망 '맑음'
- 이혜경
- 2021-03-25 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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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2018년부터 시범사업 진행...지난해 약사 모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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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지난해 약사 모형으로 실시된 다제약물관리사업 3차 시범사업에 건강보험공단 전문인력 43명(약사 14명, 간호사 29명)과 지역약사회 자문약사 699명이 참여했다.
약사만 보면 총 713명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진행된 다제약물관리사업에 참여한 것이다.
건보공단은 지난 23일 열린 전문기자협의회 브리핑에서 다제약물관리사업 주요 실적을 공개했다.

지난해 진행된 약사모형은 약사 713명의 참여로 98개 시군구에서 2182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상담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통합돌봄(17개 지역) 대상자 중 다제약물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사업을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제약물관리사업 계획안에 따르면 예정된 대상 환자들은 전국에서 지역환자 6000명, 시설입소자 1600명으로 약사들은 46개 만성질환 중 1개 이상 진단을 받고 상시복용 약 성분이 10개 이상인 환자들을 관리하게 된다.
약사들은 최대 4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횟수별로 1개월씩 간격을 두고 진행하며, 기존에 진행했던 가정 방문은 최소 1회 이상 제공한다.
건보공단은 향후 국내 다제약물 사용현황 변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결과를 공유해 사업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대상자의 약제 복용행태, 처방 약제 수 및 이용 요양기관 수 변화 등 단기& 8231;중기 평가지표 마련해 빅데이터 기반의 평가를 정례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중기방안으로 모형 타당성 검증 및 정교화를 통해 건강보험 수가사업 모델로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1차 시범사업과 2차 시범사업은 각각 병원, 의원 모형으로 진행됐다.
병원 모형은 서울& 8231;인천& 8231;강원 소재 7개 종합병원이 참여해 515명 입퇴원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의원 모형은 서울& 8231;강원 소재 의원이 참여(31개) 했으나 환자가 등록된 의원은 19개에 불과했다.
건보공단은 올해 4차 시범사업을 통해 서비스 모형을 개선하고 타사업과 연계를 통해 대상자 및 공급자 참여 확대로 활성화 방안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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