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즈벡, 제약산업 투자 협력 MOU 체결
- 노병철
- 2019-01-29 13: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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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제약바이오협회·주한 우즈벡 대사관, 공동 연구활동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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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U는 양국의 제약산업 공동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목표로 ▲제약 분야의 공동 연구활동 촉진 ▲양국 제약시장 및 정책에 대한 정보교환 및 활용 ▲교육·연구·세미나·학술회의 등의 개최 협력 ▲우즈벡 제약시장 투자기업 유치 및 지원 협력 등을 뼈대로 하고 있다.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은 "오늘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2월중 예정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우즈벡 제약산업 발전기구 간의 MOU 추진으로 양국 교류와 협력의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이러한 분위기가 G2G 차원의 움직임으로 이어져 더욱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가 구축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비탈리 펜 주한 우즈벡 대사는 “최근 우즈벡 정부가 개혁개방정책을 펼치며 제약산업을 중점 육성분야로 지정한 만큼 지금이 우즈벡 시장진출과 현지투자에 적기”라며 한국 제약기업의 우즈벡 시장진출 및 현지투자를 제안했다.
이날 양측은 우즈벡 보건부 제1차관이 회장을 맡고 있는 우즈벡 제약산업 발전기구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간의 양해각서를 내달 중으로 체결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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