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후보님께서는 지난 11월 27일 정책토론회에서 최 후보는 '동문선거, 금권선거, 패거리 선거라는 오명을 극복하기 선거적폐 또는 비리가 드러나면 탄핵토록 하겠다 고 공약했셨는데 최 후보님의 공약실천 의지는 어떠하신지? 언제 공약 지키실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최 후보님께서는 지난 11월 25일 중대 동문회에 참석하여 ‘이번 선거를 중앙대와 중앙대가 아닌 者(놈)의 싸움이고, 만일 최 후보가 낙선하면 중앙대 약대는 앞으로 6년 내지 9년 동안 약사회 희망이 없다.’라는 말씀하셨으면서 불과 이틀후 11월 27일 정책토론회에서는 ‘동문회 조직에 의존하고 인사로 이어진다는 점이 적폐이므로 회장이 마음대로 보은인사 할 수 없도록 인사위원회를 설치해 능력있는 인사를 중용하시겠다’ 고 하셨는데 최 후보님 말씀의 진의는 ‘중대 출신 중에서 능력있는 인사를 중용하시겠다.’는 뜻으로 이해됩니다만, ‘동문회 조직 의존하지 않겠다’는 공약과 ‘보은인사 하지 않겠다’ 는 공약은 어떻게 지키실 의향이신지?

PIT3000은 약정원이 알아서 하는건데 왜 공약을 내지? 그럴거면 약정원장을 하지 왜 회장을 하겠다는건지 약정원장이 돈은 많이 되지 IMS에서 받은 20억도 짭짤했을테니 계속 관여하고 싶겠을거야

혐의부인하면 법정구속될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한다 호혀니

잠실야구장가서 두산베어스 외치지 롯데외칠까요? 혼탁해진 선거 우려 하신다면서 지금 검찰에 기소된 팩트와 민의를 져버리고 편의점약 내준거 관련해서 해명해주셔야지 더 혼탁하게 만들고 계시네요 최소한 선거 기간 동안만이라도 말이랑 행동이랑 일치하는 모습보여주세요

5가지 질문에 대해 면박만 주시는군요 다시한번 정중하게 최 후보님의 공약에 대해 아래 5가지의 의문사항 질문 드리니 답변 바랍니다. - 현행법에도 위법인 편법약국, 면대약국 공약은 헛공약 아닌지? - 현직 약사회장인 조 회장이 최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만 참석하여 조직강화 하라는 말씀은 중대마피아 강화하라는 뜻은 아니었는지? 왜 중대 마피아 후배인 최 후보 출정식에만 참석한 이유는 무엇이었지? - 상비약 판매는 최 후보가 제의하여 대약 대의원회의에서 심의하고 중대 출신 김구 대약회장이 최종 정책 결정한 걸로 나타나고 있는데, 현재 최 후보는 상대 후보가 했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 과거 한약사가 일반약 판매 조제하는 통합약사가 철학이었는데 현재의 철학은? - 방문약료사업에 대한 부천 여약사의 인터뷰 기사에 대해 다수의 최 후보측 간부가 린치를 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혹시 여약사가 시작한 방문약료사업을 최 후보가 가로채려는 의도는 없었는지?

의정부약사는 외계인이냐? 아니면 그런 질문을 대가리가 대업스럽다

지난 12.1일 데일리팜 정혜진 기자의 “최광훈 ‘편법약국 개설 막을 약사법 개정 추진’”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최 후보는 "그동안 대형 면대 체인약국, 변형된 법인약국 형태 면대약국, 도매상 개설 면대약국, 문어발식 약사 법인약국 등 새로운 편법약국을 적발 처벌하기에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고 하면서 약사법 개정을 말씀하셨는데요 그거 다 면대약국 아닌가요? 현행 약사법에서도 면대약국은 적발하면 바로 처벌받도록 되어있는 것으로 아는데, 처벌규정을 강화하겠다는 뜻인지 어떤 법을 어떻게 하시겠다는 건지 상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또한 최 후보께서 대약 부회장 및 경기도지부장으로 계셨던 6년동안 면대약국을 적발하기 위한 활동과 면대약국을 고발한 실적이 있으시면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5.11.15.일 데일리팜 강신국 기자의 “"밀리면 끝장"…김범석-최광훈, 토론회서 날선 공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면 김범석 후보 캠프에서 “조찬휘 회장이 최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때 덕담을 해주는 과정에서 조직선거 운운하시고 지지 발언을 한 부분에 불편했다.”고 하시고 ◎ 최광훈 후보는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대한약사회장 자격으로 와서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날의 발언으로 주의 조치를 받은 것은 저도 유감이다. 조찬휘 회장이 조직선거라는 발언의 뜻은 선거를 하려면 선거대책본부와 같은 조직이 필요하다. 잘 조직해서 승리를 이끌어라는 의미로 본다. 선배가 후배에게 주는 정담으로 본다.”라고 말씀하셨는데 1. 조찬휘 회장님께서 왜 다른 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는 가시지 않으시고, 최 후보 개소식만 방문하신 것이 대한약사회 회장으로서의 적절한 행보였다고 생각하시는지 2. 조 회장의 “조직선거”라는 뜻은 최 후보께서는 “중대의 조직선거가 아니라, 선대본을 잘 조직해서 후배인 최 후보가 승리로 이끌어라. 선배가 후배에게 하는 정담이었다.”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했습니다만, 대약 회장이 자신의 후배 개소식에만 방문하여 조직선거를 거론하고 격려한 행보가 중대출신 대약 회장으로서 중대의 세결집을 유도하는 행보로 오해받을 수 있는 행보는 아닌지 여부 3. 대약 회장이 중대 동문이신 최 후보 캠프만 방문하고, 부적절한 격려 발언으로 “주의”조치를 받으신 것은 대약의 수장으로서 대단히 불명예스러운 일로 보입니다만, 최 후보의 견해는 어떠한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2015.11.15.일 데일리팜 강신국 기자의 “"밀리면 끝장"…김범석-최광훈, 토론회서 날선 공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면 일부 상비약 판매투쟁이 나오는데 상세한 해명 바랍니다. ◎ 김범석 후보 캠프 질의 = 이는 모두 약권침탈 세력과 문제였다. 최 후보는 이런 과정에서 대약 등 상급회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적이 있는지 말해 달라. ◎ 최광훈 후보 = 일반약 상비약 판매 투쟁 때 임시총회에서 투표를 하자고 내가 독려했다. 제 기억으로는 107대 141로 이겼는데 정족수 계산방법으로 집행부가 이겼다고 한 바 있다. 제가 최 후보님의 말씀을 이해하기로는 상비약 판매는 최 후보가 투표를 제의하셔서, 대약 임시총회에서 투표로 결정되었다. 그런데 당시 집행부였던 중앙대 출신 김구 회장이 정족수 계산방법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 그때 상대 후보는 긍정, 최 후보는 부정 쪽으로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투표권을 행사하셨다 이런 얘기로 이해하면 되는지? 그렇다면 임시총회에서 투표로 결정되었고, 중대 김구 회장님께서 최종 정책결정한 사항에 대해 상대 후보가 그랬다고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해명바랍니다.

2015.11.15.일 데일리팜 강신국 기자의 “"밀리면 끝장"…김범석-최광훈, 토론회서 날선 공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면 ◎ 김범석 후보의 “한약사는 일반약을 판매하고 있고 조제까지 하고 있다. 우리 약사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후배들의 삶의 터전을 침범하는 행위다. 한약사 문제 해결방안과 소신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대해 ◎ 당시 최광훈 후보는 “...중략...통합약사는 크게 의료일원화의 틀에서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하고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해야 한다.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답변하셨습니다. 통합약사는 결국 “약사와 한약사를 통합하여 통합약사로 만들고,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 조제권을 주어야 한다.”라는 뜻으로 이해되는데 지금 최 후보님의 공약에는 “한약사가 일반약을 팔지 않는 나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떤 것이 최 후보님의 진짜 철학이신지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사람은 본인이 살아온대로 살아가게 된다 살아온 길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Pm2000개발하고 엎어버린 편의점약 독단적으로 내어준 빅데이타라면서 개인정보 팔아넘긴 시작한걸 끝까지 못 끌어나간다

김대업 후보님 끝까지 응원합니다. 악성 댓글에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답니다. 화이팅!!

어떤 댓글이 진짜고 어떤게 가짠지 누가 알맹이고 누가 껍데기인지 누가 진실을 말하고 누가 거짓을 말하는지

김대업 약사 응원합니다 오랜기간 실무를 보며 일해온 것이 한눈에 보이는 현실적인 정책들 감사합니다 약사 사회를 한걸음 더 이끌어주세요

죄가 없다면 떳떳하게 나오면 될 것을 네거티브라 호도하며 진실을 묵살시키는 판단은 스스로 내리지말고 약사들에게 맡겨라

지난 11월28일 윤선희 부천시약사님의 방문약료사업에 대한 데일리팜 기사를 흐뭇하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최광훈 후보측 캠프 인사가 윤 약사에게 전화로 왜 그런 인터뷰를 하느냐? 취소하라 는 등 상당한 압박을 가하고 문자, 카톡 등을 통해 공갈 협박을 했다는 소문이 부천에서는 파다한데 사실여부와 사실이라면 왜 그런 일을 벌였는지 해명 바랍니다. 또한 방문약료사업이 부천시약사회에서 먼저 시작했다는 얘기도 많은데 혹시 최 후보측에서 어린 여약사의 공을 가로채려했던 것은 아닌지 해명바랍니다.

죄다 똑같은 공약을 가지고 뗄벙은 무슨 핵심 공약을 운운하냐? 목표나 목적은 제시하면서도, 이를 실행하기 위한 방법 제시는 전혀 못하는 것 까지, 표현 방식만 다를 뿐, 하나 같이 똑 같네.

두 후보가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왔는지, 약사들은 너무 잘 알고 있잖아? 초야에 묻혀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후보들도 아니고. 무슨 숨겨진 비밀이라도 있는냥, 검증은 무슨 검증? 결국 내가티브 선거를 하자고 하는 것이지.

부디 꼭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개국 병원 제약 분야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천하려는 의지가 보입니다.

답 없다.

[선거 읽어주는 약사들] 3회 후보검증편① https://youtu.be/fLIxs-mpqCw [선거 읽어주는 약사들] 3회 후보검증편② https://youtu.be/8AarX3V0flc

검찰에 기소된 후보가 약사들을 대표하는 회장직에 나오는게 말이됩니까? 김후보님 후보 검증을 피하시는거 보단, 지금은 피고인 신분에 대해 해명하시고 당당한 선거하시는게 최선인 듯 합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대약회장 후보등의 공약은 별반 차이 없는 사실상의 말 풍선. 누구든 당선 되어서 단 한가지라도 제대로 실천이 되었우면, 바랄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