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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는 한약제제 조제권에 대한 자의적 해석을 당장 멈추길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 약사법 제23조는 약사 및 한약사가 각각의 면허범위내에서 수취할 수 있는 처방전의 범위, 즉 조제범위를 명확히 구분하고 있다. 동법에 의해 약사는 의사 및 치과의사의 처방전에 따라서만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을 뿐 약사법 어디에도 약사가 한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한약제제를 조제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 따라서 약사가 지금 당장 한의사가 발행한 처방전에 따라 일반의약품인 한약제제를 조제하거나 임의조제를 한다면 약사법 제 95조 제1항 재3호에 의해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이에 반해 한약사는 약사법 제23조 제1항에 의거하여 한의사 처방전의 유무와 상관없이 한약제제 조제가 가능하다. 이렇듯 한약사만의 고유권한인 한약제제 조제권을 빼앗기 위해 약사법을 아전인수로 해석하는 약준모는 그 오만하고 그릇된 생각을 즉각 중지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한약제제 개봉판매도 한약제제 분업 실시 이후부터는 즉각 멈추어야 할 것이다. "한방원리"에 따라서 제조한 의약품인 한약제제는 1994년 약사법 개정 이후에 한약사제도와 함께 동법에 등장하였다. 당시 한약과 한약제제를 조제 및 판매할 한약사가 배출되기까지 6년 간의 공백기가 있었기에 한약사가 배출되기 전까지만 한시적으로 "한방원리"를 알지 못하는 약사로 하여금 효능, 효과만을 참고하여 한약제제를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해 준 것이다. 1994년 당시의 국민적 합의는 한방과 양방, 한약과 양약의 이원화이며, 약사가 아닌 한약사가 한의사와 한의약분업을 하는 것이고, 한약과 한약제제가 한의약분업의 대상이며, 그로 인해서 한약과 한약제제의 전문가인 한약사제도가 만들어졌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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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자원학과랑 통합한다는 얘기는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죠? 한약학과는 약대와 한의대가 있는 전국 3개학교 약대에 설치되어 있는데요. 한약자원학과와는 무관합니다. 약대 수업 같이 듣기도 하는데 어이없네 그리고 한약사 입장은 물어보지도 않고 약사들끼리 아주 통합하네 마네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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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통합약사 반대냐! 약사들 하는짓이 죽쒀서 개주는 꼴이라서 한약사 끌고 들어가서 입지만 좁힐것 같아서다.논의되는 지금부터 걱정이다 그냥 한약사가 한방의약분업할테니 의사랑 통합을 하던지 해라. 괜히 기존한약사에겐 전혀 실익이 없는 형태로 가다가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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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소릴.. 한약 니들이 다가져.. 양약은 손도 대지마 걍... 이 참에 철저히 분리하는 한이 있더라도... 통합약사는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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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따위 관심없다 양약은 약사가 한약은 한의사 한약사가 상식적으로 해결하자 한약사는 한약국만 차리고 양약 손도 대지 마라 그게 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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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따위 관심없다 양약은 약사가 한약은 한의사 한약사가 상식적으로 해결하자 한약사는 한약국만 차리고 양약 손도 대지 마라 그게 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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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약사 절대반대다! 의사랑 한의사가 통합하는게 말이되나 . 약사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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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모두 반대하고 한약사 병신들은 전부 찬성하고 ㅋㅋㅋ 그니까 니들이 더 못났다는 거다 ㅋㅋㅋ 우위에 있는 약사가 누가 찬성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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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원래 직능이 생겨난 취지에 맞게 한의사쪽과 논의해서 그쪽과 분업을 하면 될 것이다. 애초 한약사에게 약국을 개설을 허용한 법자체가 잘못된 것이었다. 악법이다. 한약학과와 약학과의 커리큘럼 자체가 완전 다른데 이런식의 통합시도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약사가 되고 싶으면 이제라도 안늦었으니 약대 시험보고 합격해서 4년동안 수업 다 듣고 실험 다하고 시험 다 보고 약사고시 합격해서 약사가 되길 바란다. 남이 어렵게 이룬 것을 너무나도 쉽게 얻으려고 하지마라. 한약사 너희들은 자격이 없다. 대접을 받고 싶으면 자격을 갖춰라. Deserve then Des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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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제 주변 약사 대다수는 통합약사할 생각 없습니다.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한방의약분업 보고 통합할 생각 전혀 없구요~ 여기에 글 쓰실만큼 절박하신건 알겠는데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죠. 한의사랑 한방의약분업이라도 하고 오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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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징금은 잘 냈냐? 7800만원 밖에 못때린게 아쉽다. 당시 우리 인원만 좀더 많았으면 더 때릴껀데 지금하면 더 많이 할 수 있는데 그렇게 자신있으면 글로 떠들지 말고 한번 더 싸워볼까? 법 모르면서 법 아는 척좀 하지마라 솔직히 X팔리지만 손님없어 약사법만 들여다보고 있다. 처방전 하느라 바쁜 너희들 하고는 약사법에 깊이가 달라. 반푼수가 집안 망치지 말고 과징금이나 잘 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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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의 부진은 한약사가 원인이 아니다. 시장의 변화다 그런데 한방의약분업은 새로운 시장이다. 이걸 먹느냐 마느냐는 약사의 태도에 달렸다. 꼼생이 처럼 줄거 안주고 먹을거 못먹느냐의 갈림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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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에게 양약조제사 양약사에게 한약조제사는 현실적 대안이라보여진다. 그런데 한약자원과 출신이여서 안되고 이렇게 가른다면 불가한일이다. 포괄적 대승적일괄적으로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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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에게 양약조제자격증을 시험봐서 부여하고 동시에 한약조제자격증시험의 자격을 모든 약사들에게 부여하면 비교적 무난하게 내용적으로는 통합약사나 다름없는것이 된다. 쉬운길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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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의 반박논리를 보고 느낀점은? 아~이분들 생각의 깊이가 참으로 낮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저건 논리라기 보다는 그저 생각이 참으로 유아틱하게 짧고 단순하여 반박의 필요성이나 가치를 전혀 느끼질 못하겠다. 약사회는 약사회의 모든 회무등에서 약준모는 열외로 하고 논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거 왠만해야 말을 들어주고 때론 반박도 해주지 철없는 아이들 말도 안되는 응석받아주는것도 아니고~! 허긴 철없는 아이들 무턱대고 울어댈때 그 울음소리가 시끄럽게 크긴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어른들이 귀담아들을 만한 가치있는 말이 있는건 아니지~ 욕구불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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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약사 한다고 명분만 외치는길은 절대반대다. 한마디로 기존한약사에게 절대적이고 완벽한 약사를 줘야 가능할것이다. 약사들이 일일으켜서 명분만 내주고 실리를 잃는경우를 많이봤다. 약사와 얘기할때 이부분을 충분이 검토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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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을 위해 탄생했다. 따라서 원칙은 한약사만이 한방의약분업에 참여할수있다. 만약 약사들이 한방의약분업에 참여하고자 한다면 기존 한약사들에게 그만한 충분한 댓가를 치워야 한다. 대충 얼버무리는식으론 가당치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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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원칙에 의해서 뺏긴 것인가요? 한의사들의 욕심을 우리가 이겨내지 못해서 뺏긴우리의 권리잖아요. 그 빼앗김이 우리의 논리와 원칙에 의해서 일어났나요 . 한약을 우리것으로 파이를 키우느냐 약사후배들의 진로를 넓히느냐 그를 위해서 확실한 "우리의 것" 으로 하려는 건데 그 전략에 약점이 있다면 그약점을 수정하면되지 왜 통합반대만외치며 하려던 주장만 계속 논리를 다듬어가시나요. 본인이 옳다는 걸 증명하려고. 약사의 미래가 아니라(약사의 미래를 위해서라고 오인하며). 오히려 이게 피가터지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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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제도가 생긴 원칙대로 가자는것이지요 개개인 한약사에게는 어떤 유감도 없습니다 만 원래 한방분업을 목표로 생긴제도 그래서 만들어진 한약학과 그곳에 들어가 공부하고 졸업하여 면허받은 분들. 한방분업 이루도록 노력해야지 왠약사.. 약사하려면 한약학과 입학당시에도 존재하고 지금도 존재하는 약학대학(약학과/제약학과) 입학,졸업 했어야 했지요 아니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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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한약사 개설약국으로 피눈물을 흘리는 후배약사가 관연 어디 계신지... 회장님의 바램은 아닌지.. 참 답답합니다.. 시대와 현실에 뒤떨어진 감성팔이는 그만하시고 제발 시대의 변화를 직시하시길.. 어차피 일반약은 대부분 풀리게 되며 양한방은 일원화되는게 세계적인 추세이고 이미 정해진 정부의 정책방향입니다.. 정작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건, 너는 옛날부터 우리 핏줄이라고 (한약도 약이라고 그래서 한약사도 약사라고) 죽어도 약대내에 둬야한다고 집에 들여서 밥한끼 안차려 주고 20년을 눈치밥 먹이다가 나락 쭉정이 좀 주어먹었다고 도둑놈 취급 당하고 있는 한약사들입니다.. 솔직히 주변 약국때문이지 한약사 때문에 피해보는 약국이 전국에 몇개나 됩니까. 그런 여론호도로 이번에는 결론적으로 약사의 권리이자 미래의 큰 먹거리인 한약을 다 날려먹으시렵니까? 한약사 1년에 100명 나옵니다. 20년 걸려야 약사 1년 배출과 같습니다. 커리큘럼 제대로 보세요.. 약학과에서 배우는거 거의 차이없이 다 배웁니다. 점수 떨어진거요? 그게 학생들 책임입니까. 만든 사람들 책임입니까. 가장 큰 피해자는 한약학과 학생들이고 한약사들입니다.. 힘없다고 그만좀 괴롭히세요.. 한약사들도 다 처자식 있는 몸입니다.. 윈윈할수 있는데 왜 자꾸 피를 보려 하십니까.. 제발 파이나눌 생각만 하지 말고 파이를 키울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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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분업위해 생긴제도 한방분업해야지 왠 통합? 통합약사? 배운 커리큘럼 다른데 뭘 통합... 그들이 갈곳 없다면 그정책 입안자들이 책임져야지 왠 통합... 약국제품중 한약제제 취급할수없다고? 한약사자격증 있는약사는 한약취급하고 없는약사들은 한방제제도 일반약이니 취급가능하고.. 한방분업해서 한약사가 한약제제 내놓으라면 한약성분에 양약성분 혼합된 약 개발하면 될것이고..(지금도 많이있음) 통합약사 주장하는 약사들은 그들의 이익을위해서 하는 것이지.. 무슨이익? 한약제품 생산하는 회사와 관련되거나 유통에 관련되거나 기타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 후배약사들을 버리는 행위.. 당장 멈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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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말씀은 옳습니다. 그런데 그 말대로 어디 되는게 세상인가요. 한약사라는 직역이 존재하고 숫자는 늘어가는데 그들이 존재하는한 침탈은 계속될거에요. 지금은 우리가 흡수한다는 명분이라도 좋지만 언젠가 숫자가 더 늘어나면 큰 분란이 될 것입니다. 그 전에 우리가 한약도 흡수를 할기회입니다. 한약제제를 선생님 순수한뜻처럼 약사만의것으로 하게 해줄까요?. 그나마 한약사와 힘을 합쳐 통합을 이루면 보험급여를 가져올 명분이생깁니다. 아니 우리의 당연한 권리를 되찾아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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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이나 잘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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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라는 명분아래 한약사는 실리가 없는 통합을 우려한다. 자칫 실리없는 통합으로 한약사의 입지만 좁아질수있는 꼴이 될수있다. 약사들이 통합을 꿈꾼다면 한약사와 약사의 격차를 두지 않는 방향의 통합이 되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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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말씀은 옳습니다. 그런데 그 말대로 어디 되는게 세상인가요. 한약사라는 직역이 존재하고 숫자는 늘어가는데 그들이 존재하는한 침탈은 계속될거에요. 지금은 우리가 흡수한다는 명분이라도 좋지만 언젠가 숫자가 더 늘어나면 큰 분란이 될 것입니다. 그 전에 우리가 한약도 흡수를 할기회입니다. 한약제제를 선생님 순수한뜻처럼 약사만의것으로 하게 해줄까요?. 그나마 한약사와 힘을합쳐야 보험급여를 가져올 명분이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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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로는 괜히 한약사 건드려서 과징금 7800만원 낸 걸로 알고 있는데 괜히 나서서 분란일으키지 말고 대한약사회에서 결정한 사항을 따라라 한약과 한약제제가 얼마나 큰 파이인질 모르고 또 나대네 저것들이 뭐 일을 일으켜놓고는 제대로 마무리한적이 없고 같은 동료약사들 얼굴에 똥칠만 해되는 불필요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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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한약제제까지 다해쳐먹고 한약사는 한약만하라고? ㅋ 초등학생이 생떼부리는듯 귀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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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한'약사회 임원들 다 사퇴하고 꼰대 약사들 다 사퇴하라! 더 이상 당신들은 우리들의 대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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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약사 피눈물은 맞는이야기이다.하지만 세계어느곳을 다녀봐도 한약사 약사 분리된곳을 보지 못했고 생약제제를 약사가 취급치않는나라도 없는것같다.서유럽 동유럽 미국 캐나다등등... 한약사는 잘못된 제도 이고 이참에 바로잡지않으면 더 큰 문제와 싸움을 자초할수 있으므로 피눈물나지만 여기서 마무리 짓는게 우리의 여력이 있을때 가능하리라 보여진다.약준모의 맘도 이해되고 공감된다.하지만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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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약사 피눈물은 맞는이야기이다.하지만 세계어느곳을 다녀봐도 한약사 약사 분리된곳을 보지 못했고 생약제제를 약사가 취급치않는나라도 없는것같다.서유럽 동유럽 미국 캐나다등등... 한약사는 잘못된 제도 이고 이참에 바로잡지않으면 더 큰 문제와 싸움을 자초할수 있으므로 피눈물나지만 여기서 마무리 짓는게 우리의 여력이 있을때 가능하리라 보여진다.약준모의 맘도 이해되고 공감된다.하지만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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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한약사 도적놈들은 일찌감치 꿈깨시고 약사하고 싶으면 약대 들어와서 면허딸것 대[한약사]회가 니들한테 절절매니 아주그냥 눈에 뵈는게 없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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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지 진짜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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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제법 있는데 왜 약사가 한약제제를 하죠? 한약사 없을때 임시로 부여한 괄호조항으로 약사는 양약과 한약제제 모두 할수있다고 생각하시는듯한데, 제대로 나누려면 한약제제취급을 내려놓으셔야죠. 그건 싫고 한약사들 꼴뵈기 싫다 이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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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들 무능함을 통합약사로 덮으려 하는자들은 당장 자폭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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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렇케 꽉 막혔어. 그랴그럼 나누자구 약사법 더공부하고 법리해석더 보구 주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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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5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5114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130 | ||
| 3 | 리쥬비넥스크림 | 1262 | ||
| 4 | 판콜에스내복액 | 13175 | ||
| 5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4200 | ||
| 6 | 판피린큐액 | 9774 | ||
| 7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194 | ||
| 8 | 애크논크림 | 4591 | ||
| 9 | 노스카나겔 20g | 2277 | ||
| 10 | 텐텐츄정(120정) | 1678 | ||
| 11 | 벤포벨S에스정 | 728 | ||
| 12 | 타이레놀정500mg(30정) | 4283 | ||
| 13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953 | ||
| 14 | 비판텐연고 30g | 3033 | ||
| 15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9709 | ||
| 16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643 | ||
| 17 | 맥스콘드로이틴1200 | 282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575 | ||
| 19 | 텐텐츄정(10정) | 10777 | ||
| 20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20 | ||
| 21 | 멜라토닝크림 | 1502 | ||
| 22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826 | ||
| 23 | 후시딘연고10g | 3532 | ||
| 24 | 동아D-판테놀연고 | 2581 | ||
| 25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818 | ||
| 26 | 게보린정(10정) | 5004 | ||
| 27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3091 | ||
| 28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451 | ||
| 29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391 | ||
| 30 | 지르텍정 | 3941 | ||
| 31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845 | ||
| 32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933 | ||
| 33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486 | ||
| 34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2628 | ||
| 35 | 후시딘연고5g | 4146 | ||
| 36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93 | ||
| 37 | 광동원탕 | 6165 | ||
| 38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303 | ||
| 39 | 인사돌플러스(100정) | 701 | ||
| 40 | 광동경옥고 | 204 | ||
| 41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5076 | ||
| 42 | 애크린겔 | 1883 | ||
| 43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2935 | ||
| 44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5562 | ||
| 45 | 비맥스메타비정 | 374 | ||
| 46 | 투엑스비트리플정 | 314 | ||
| 47 | 콜대원콜드큐시럽 | 4580 | ||
| 48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375 | ||
| 49 | 케펨플라스타 | 3347 | ||
| 50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4315 | ||
| 51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161 | ||
| 52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3013 | ||
| 53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58 | ||
| 54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482 | ||
| 55 | 백초시럽플러스 | 2763 | ||
| 56 | 머시론정 | 1652 | ||
| 57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514 | ||
| 58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491 | ||
| 59 | 노스카나겔10g | 1492 | ||
| 60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237 | ||
| 61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59 | ||
| 62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865 | ||
| 63 | 잇치 프로폴리스 | 1006 | ||
| 64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208 | ||
| 65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469 | ||
| 66 | 코메키나캡슐 | 3105 | ||
| 67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063 | ||
| 68 | 리안점안액 | 830 | ||
| 69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077 | ||
| 70 | 큐립연고8g | 1917 | ||
| 71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423 | ||
| 72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174 | ||
| 7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4588 | ||
| 74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2459 | ||
| 75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98 | ||
| 76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106 | ||
| 77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363 | ||
| 78 | 치센캡슐(120캡슐) | 309 | ||
| 79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197 | ||
| 80 | 소하자임플러스정 | 4261 | ||
| 81 | 인사돌정(100정) | 492 | ||
| 82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28 | ||
| 83 | 로게인폼60g(3개) | 163 | ||
| 84 | 조아팝(10매) | 1926 | ||
| 85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사향,변방) | 736 | ||
| 86 | 목앤스프레이 | 1361 | ||
| 87 | 뉴베인액 | 601 | ||
| 88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322 | ||
| 89 | 치센캡슐(60캡슐) | 501 | ||
| 90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610 | ||
| 91 | 마데카솔겔 | 1404 | ||
| 92 | 용각산쿨과립(복숭아향,18포) | 1703 | ||
| 93 | 비판텐연고 100g | 471 | ||
| 94 | 광동쌍화탕 | 4001 | ||
| 95 | 비맥스메타정 | 264 | ||
| 96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1870 | ||
| 97 | 원광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686 | ||
| 98 | 알러샷연질캡슐 | 3145 | ||
| 99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227 | ||
| 100 | 경방갈근탕액(포) | 24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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