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많은 중대 출신한테 못당한다

약사회를 조금이라도 난파되는걸 막기위해 살신성인정신으로 현집행부에 몸을던진 사람을 인정해주어야합니다

이건희회장이 당시에 세간에서 또라이 소리 들어 가면서도, 미래 사회를 내다 보고 여러 반대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구체적으로 직접 기획하고 집행하여, 오늘날 삼성의 기반을 만들었듯,... 회내 기득권 약사들의 비판을 감수하고 서라도 약사 사회의 내일을 위해 참신한 개혁적인 정책을 제시해 주세요. 단지 이건희회장의 어록만 벤치마케팅 하지 마시고요. 중대 기득권에 의존하여 회장이 되겠다는 생각으로는, 말만 변화를 말할 뿐이지, 면허증만 빼고 다 바꿀 수 있는 이런 종류의 혁신적인 정책은 절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기존 후보들의 공약에 대해 재탕 삼탕 소개하는 수준의 공약만 제시 할 뿐.

경기도약사회 회장으로 재임중 회원을위해 학술제 심야약국 DUR사업등등 그리고 사비로 회원를 위해 약사회에 봉고도 기증하시는등 정말로 열심히 회원을 위해 발로 뛰신분입니다 일을하다보면 잘 잘못이있을수있는것입니다 신이아닌이상 어떻게 백프로 잘할수있나요 너무 반대를 위한 반대는 말아주세요 잘한것도 봐주세요 회원으로써 안타까워 글을 올려보네요

이 작은 이익단체에서 내노남불로 갈라서서 이제는 정치권보다 못한것 같네요..너와 나아닌 우리가 뭉쳐서 외부에서 우리의 권익을 최대한 쟁취하도록 하는것이 약사회장의 임무입니다. 여기서 내노남불같이 속보이는 댓글 자중하시지요.. 꾸뻑

중대는 양심이 없냐? 쪽수 많은건 알겠는데 조찬휘 망쳐먹었으면..이번엔 자중해야지.. 여기저기서 다 기어나와.... 제발 좀 한자리 해먹고 국회의원 해볼 생각으로 기어나오지말고 진짜 약사위해서 일할 사람만 좀 나와라....

모든 면에서 물 흐르듯 부드러우며 자연스러운 겸양의 미덕으로 살아온 것처럼 느껴지네요. 그면이 이 난세에 돌파구???같은 역활을 할 수 있을지 살짝 걱정이 앞서긴하지만 독단적리더십보다 훨씬 더 강점이 있다고 봅니다. 세상이 바뀌어서 이제는 팔로우 미!가 아니라 참여적 리더십이 대세이니까요. 아무튼 선전하십시요....

인간이 되라 ㅋ 약사사회 말려죽이려는 문재앙 정부랑 좀 싸우고 항의해봐라 인간들아

중대 동문회 내에서는 조찬휘후계자 이미지가 아직 동문회 추천 단수 후보자가 되는 데는 도움이 되나 보네요? 하기야 중대 동문회 자체가 수구꼴통 이미지라.

꼭 중대 동문회 후보가 되어, 이번 선거 구도도 무능부패 심판론 VS 매약노 심판론으로 가 봅시다. 이번엔 내가.

리더는 쓰러져 부러질지언정 굽히지는 말고, 소신과 열정이 있는 강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리불면 이리 움직이고, 저리불면 저리움직이면서 조찬휘 회장 집행부에 후임 승차해 나약한 화합을 주장하는 리더는 오늘날 약사회에서는 참모로도 적합하지않습니다.

바꾸자는 것은 단지 바꾸자는 그 구호 뿐이네요. 실제 내용은 지난 조찬휘후보 공약의 재탕 삼탕이네요. 한번 직접 확인해 보세요. 공약은 약사회가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를 열거하는 하는 것이 공약이 아닙니다. 이런 것은 일반 회원들도 누구나 말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당면 과제를 어떠한 방식으로 구체적으로 해결할 것인지를 제시하는 일입니다. 구체성을 가지게 되면 이에따른 회원들의 실현 방법에 대한 찬반 논란이 일어 날 수 있고, 이것이 한편으로는 선거 이슈화가 되는 것입니다. 당선되고 나면 전문가 중심 위원회를 구성하여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해결하겠다는 식은 회장이 될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함후보는 생각은 공약은 형식적으로 대충 열거 하면 되고, 중대 동문회 후보만 되면 그것으로 끝이라는 생각인것 같습니다. 지난 두번의 선거는 당시에는 우선은 급한 시대적 정신이었던 매약노 심판 선거로 인해, 준비 안된 조찬휘후보가 회장이 되어, 허송 세월만 보낸 지난 과거를 있지 맙시다. 이번 선거는 새로운 시대 정신을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반대 댓글, 찬성 댓글 많이 달면 그게 여론이 아닙니다.

분회장 회의 결정 다 하고 언론 발표 까지 하고 가서는 조찬휘 선배한테 기 눌려 와서 딴 소리 하신게 한두번입니까... 7월 땡볕 전국약사대회가 조찬휘회장의 면피성으로 급조된 것이고 투입되는 예산 대비 효과 없는 회세 낭비라고 결의하고 가서는 다음날 딴 소리 하는 것은 빙산 일각이지요... 한두번이 아니지요. 그리고 서울 경기 여론 조사로 단일화 하기로 한 것을 언론 플레이로 먼저 깬 것은 최회장이죠.

사람이 부끄러움을 안다는게 동물과 구분되는 것이다. 조집행부 부역자들은 당분간 자숙하기를

우습지 맙시다. 진절머리 난다. 먼저 인간이 되어야지. 조회장과 조용히 사라지세요. 어제까지 동문회의 결정을 존중한다 해 놓고 오늘 아침엔 아니네. 그참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은 아닐터

결국은 선배에게 양보하고 조용히 사라질 사람

대약회장 자격 없다. 기회주의적 처신으로 주위 사람들 놀래킨게 한두번이 아니다. 백미는 조회장 탄핵을 외치다가 집행부에 합류해 탄핵 반대에 앞장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