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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마, 바이엘 피부과 전문의약품 사업부 인수

  • 어윤호
  • 2018-08-02 12:30:25
  • 세계 14개국 판매 조직 등 직원 450명 흡수…파이프라인 강화

레오파마가 바이엘의 피부과 파이프라인을 인수한다.

매각 합의 금액은 비공개이며 일반의약품 제품들은 이번 매각 대상에서 제외됐다.

레오파마가 인수할 치료제 포트폴리오 가운데는 여드름치료제 '스키노렌', 진균감염치료제 '트라보겐' 등 2017년 3639억원(2억7800만 유로)의 매출을 올린 품목들이다.

또한 레오파마는 바이엘로부터 이탈리아의 공장과 세계 14개국의 판매 및 마케팅 조직 등 직원 총 450명을 이어받게 된다.

피부과 영역에 집중하고 있는 레오파마의 이번 바이엘 전문의약품 인수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판단된다.

세부 재무 사항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레오파마는 연내 미국 시장에서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고 2019년 하반기 내 여타 지역에서 제품 인수를 완료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레오파마는 2016년 아스텔라스의 글로벌 피부과사업부를 인수한바 있다.

당시 아스텔라스의 아토피성 피부염 연고 '프로토픽'(성분명 타크롤리무스)과 기타 여드름 및 피부 감염 제품을 포함한 아스텔라스 글로벌 피부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인수했으며 거래금액은 약 8903억원(6억8000만 유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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