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장보다 더 날뛰는 분회장들 가처분이나 얼렁 하시오.머 자꾸 날뛰고 그러나? 연수교육이나 고발하고 더이상 시끄럽거하지말고 법적으로 해라.후유증 책임은 이현수 당신이 몽땅 받아라

분회장협의체에 따르면 추가고발은 회관 재건축 가계약 관련 사건에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이범식 약사가 대상이다. 아울러 연수교육비 유용도 조 회장을 필두로 사건 발생당시 약사회 재무관이었던 전영옥 전 대약 총무위원장, 조남철 전 대약 총무국장 등이 고발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기사 내용)

한번 싫으면 영원히 싫은가요? 단 한번의 그 실수에 오만 걸 들쑤셔 모든 걸 내려놓으라는 건 너무 잔인하지 않나요? 탄핵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졌던 그날로 되돌아가지 않더라도 우리들의 최종심판은 끝났습니다. 우리는 천생약사 아니던가요? 좀은 너그러워집시다. 조만간 있을 법의 심판까지는....

1억 금품수수와 연수교육비 회계조작으로 도덕성과 신뢰를 완전히 상실한 회장이 무슨 미련이 있어 이리도 버티고 계신가요? 약사회의 대외신뢰 추락과 약사위상이 땅에 떨어짐은 오직 당신 책임임을 명심하십시오.

조찬휘 회장이 사퇴하지 않으면 회무거부하겠다고 큰소리 뻥뻥치더니 조찬휘 회장이 주는 여약사대상을 받으려고 벌써부터 경쟁이 치열하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가??

고발과 함께 시작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겠는가.복지부재감사가 나오면 극단적으로 연수교육회수해가면 2019년에 있을 약사면허증 갱신제도때 주최기관은 누가 되겠는가.대한약사회가 갱신해주는 기관이 되어야지 제 3기관으로 가면 우리가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겠는가. 알고나 떠들어라 제발 좀.. 약사전체이익과 연관된 고소 고발건은 자제해야한다.너늘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다. 조회장 그냥두어도 1년후면 떠나야 한다. 작굼의 사태에서 우리를 위한 방법으로 모든것이 진행되어야한다

조회장이 즉각사퇴하지 않는다고 여기저기서 고발하겠단다. 고발의 내용으로 타당하고 적당한지 따져보자 이 약사회가 도대체 누구의 약사회인가 조회장의 것이 아니다.우리들의 약사회다 조회장은 잠시 머물다 갈뿐이다. 연수교육비 고발로 조회장이 법적으로 어떤 죄를 받겠다. 공금을 계좌에넣지 않고 금고에 두었다 다시 돌아갔다.무슨 죄를 적용할수 있

조회장이 즉각사퇴하지 않는다고 여기저기서 고발하겠단다. 고발의 내용으로 타당하고 적당한지 따져보자 이 약사회가 도대체 누구의 약사회인가 조회장의 것이 아니다.우리들의 약사회다 조회장은 잠시 머물다 갈뿐이다. 연수교육비 고발로 조회장이 법적으로 어떤 죄를 받겠다. 공금을 계좌에넣지 않고 금고에 두었다 다시 돌아갔다.무슨 죄를 적용할수 있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조찬휘집행부를 더 두고 볼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야지 탄핵이 부결되었는데 무조건 그만두라하고 검참고발하고 콩가루 집안이 되가는구만 끌끌.. 쥐도 쫓을 구멍을 줘가면 쫓는다 하는데 완전 거품물고 마녀사냥하듯이 하는구만..그만두고 싶어도 못 그만두겠구만 그랴. 다음 회장 어떤 놈이 해먹을라꼬 이 난리냐 좀 기달려라 내년이 선거다..대약회장병 환자들 끌끌

구속 기소 되지 않은 한, 검찰이 기소한다고 해도, 대법원 판결전 까지는 물러 날 사람들도 아니고. 이제는 그나마의 명예나 체면, 염치를 지킬 사람들도 아니고, 서운한 측면이 있어도 약사회을 위해서 크게 용단을 내려 줄 사람들도 아니고, 억지 명분을 내세워 개인의 사심만을 채우기 위해 최대한 버틸 사람들이니, 내년 신상신고 거부와 예산안 승인 거부만이 답이다. 편의점 약 내 준 사람들과 잘 어울려 가며 평생 잘 먹고 잘 사시요. 어제의 최악의 청산 대상이 오늘은 동지가 된, 지나가는 개도 웃을 상황이니. 자리 유지해 보았자 욕만 더 계속 얻어 먹을 자리를 왜 그리 내려 놓지 못하는지 내 상식으로는 이해 못하겠소.

사람들은 검찰 고발을 너무 쉬운 것으로 생각한다, 깊은 골짜기로 굴러들어가는 길인데 여러 사람 죽겠구나

제발 물러나라 당신들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나

속 시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