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교육비 유용 검찰 고발 수면위…조 회장 '모르쇠'
- 강신국
- 2017-08-07 12:29:3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광복절 이후 검찰고발 진행될 듯...등돌린 약심에 대약회무 파행 불가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자진사퇴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이제 연수교육비 2850만원에 대해 추가 고발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의장단-감사단 등도 11일 회의를 갖고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건에 대한 추가 논의를 진행한다. 사실상 의장단-감사단의 요구를 조 회장이 거부했기 때문이다.
이미 전국분회장협의체는 지난 4일 진실규명과 처벌을 위해 연수교육비 유용건을 추가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공언했다. 광복절 이후 검찰 고발이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그러나 조 회장의 대회원 서신과 입장문 발표를 본 분회장들은 더 이상의 의미가 없다고 판단을 한 모양새다.
서울지역의 A분회장은 "약국에 도착한 서신을 보니 뻔뻔함의 극치를 보는 것 같다"며 "회비로 전국 2만개 약국에 이런 편지를 보낸게 말이 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남의 B분회장도 "이제는 분회장들도 물러나기 힘든 상황이 됐다"면서 "약사회를 바로 잡기 위한 대의원들의 결정을 마녀사냥이라는 표현을 쓴 대한약사회장을 인정하기 힘든 상황이 됐다"고 주장했다.
결국 전국약사대회 취소를 결정한 대한약사회는 전국약사축구대회도 정상대로 개최하기 힘든 상황이 됐다. 이미 상당수 지부가 축구대회 보이콧 의사를 밝힌 상황이다.
관련기사
-
분회장 119명, 조 회장 연수비 유용 검찰 고발 방침
2017-08-04 11:41
-
"자진사퇴 없다, 더 시간달라"…조찬휘 회장 못박아
2017-08-03 12:00
-
조 회장 "(임총 결정) 마녀사냥" 회원에 직접 호소
2017-08-03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서 카드 쓰면 명세서엔 PG사?…의아한 우회결제
- 2'창고형' 메가팩토리, 3호점 개설되나…2호점 양수도설 확산
- 35월 황금연휴 의약품 수급 '빨간불'…"약국 주문 서둘러야"
- 4창고형약국 가격공세 의약품 공구로 막는다...분회의 실험
- 5창고형약국 규제법, 법안소위 심사대…표시·광고 규제 임박
- 6경구용 항응고제, 제네릭 침투 가속…자렐토 시장 절반 잠식
- 7차바이오, 한달새 2500억 자회사 지분 매각…포트폴리오 재편
- 8표제기 신설 '브롬헥신염산염' 함유 복합 감기약 증가세
- 9신희일 인투씨엔에스 CPO "동물병원 EMR 서비스 AI 확장"
- 10유전자치료제 전선 확대…난청까지 적용 범위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