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최은경 약사 지지 선언
- 김지은 기자
- 2026-04-24 17: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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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윤종배)가 오는 6월 3일 진행되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최은경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약사 직능의 정책 참여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2일 진행된 제2차 상임이사회에서 회원 95명 명의의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최은경 후보는 3선 부평구약사회장 출신으로 이번 지방선거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다.

시약사회는 “초고령사회와 지역 돌봄 공백이라는 국가적 과제 속에서 약료 서비스의 공공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가 정책을 만들고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은경 후보는 부평구약사회장 재임 시절 폐의약품 수거 조례 제정을 이끌고 안심 복약지도와 약물안전교육을 통해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해 온 인물”이라며 “현장의 어려움과 보건의료 정책의 방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특히 최 후보의 이번 출마에 대해 “개인의 정치 참여를 넘어 약사 전문성이 지역 보건복지 체계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심야약국 확대와 돌봄통합 등 약사 직능이 오랫동안 고민해 온 과제를 정책으로 실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또 “약사의 자부심을 정책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최은경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인천 지역에서 보건의료 전문가의 의정 참여가 갖는 의미를 방증한다.
실제 조례 제정 등 현장 중심의 정책을 입안해 본 후보의 역량이, 향후 시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돌봄 체계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 자리에는 윤종배 회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약사회 임원 17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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