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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부장회의·경기대의원 회동…급박한 약사회

  • 강신국
  • 2017-07-11 12:14:59
  • 18일 임시총회 앞두고 긴장감...조 회장 '설득카드' 유효할지 관심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불신임안 처리 및 사퇴권고안 채택을 위한 임시총회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1일 지부장회의와 경기도약사회 대의원·분회장 긴급회동이 잇따라 열린다.

먼저 11일 오후 3시부터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리는 지부장회의는 연수교육비 2850만원 사태와 임시총회 상정안건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당초 약사회는 6일 연수교육비 관련 특별성금 감사를 받고 바로 지부장회의를 소집했지만 지부장 일정 조율이 이뤄지지 않아 11일 회의가 열리게 됐다.

지부장회의에서 조찬휘 회장은 연수교육비 2850만원 사무처 직원 개인보관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지부장들의 질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오늘 저녁 8시 경기도약사회 대의원과 분회장들이 모여 이번 사태에 대해 논의한다.

회의에 조찬휘 회장이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 자리에서 대의원 설득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기도약사회측이 조 회장 참석에 불가입장을 보여 실제 참석여부는 미지수다.

경기도약사회는 당연직, 선출직을 합쳐 77명의 대의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체 대의원의 약 20% 정도다.

서울과 경기 대의원의 총회 참석률이 가장 높기 때문에 조찬휘 회장도 경기지역 대의원들에게 공을 들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논란과 연수교육비 사태로 인해 분기기가 악화될 때로 악화된 상황에서 대의원들과 분회장들 설득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예상도 그래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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