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앞두고 나온 약국 이슈…더민주당에 전달
- 강신국
- 2017-03-25 06: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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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더민주 보건의료특별위원회와 정책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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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더불어민주당과 보건의료특별위원회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5월 대선을 향한 행보를 시작했다.
약사회는 24일 협약식 전에 진행된 간담회에서 주요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약사회는 이날 성분명 처방 실시를 비롯해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선택분업의 문제점, 마약류 통합 관리시스템 도입 문제, 편의점 판매약 확대 문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권미혁 위원장은 "앞으로도 당과 약사회과 적극 소통해 가자"고 말했고 정흥태 위원장은 "각 단체간 상충되는 의견은 잘 조율해 나가자"고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는 당내에 구성된 상설특별위원회로 보건의료 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인 권미혁 의원(비례)와 정흥태 부산 북구강서구 지역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있다.
정책협약식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을 비롯해 한봉길·김인혜 대외협력위원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권미혁 위원장과 정흥태 위원장, 최종수 부위원장(부산 동래구약사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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