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커리큘럼 개선 및 실습기간 등록금 실습비 사용내역

공개하라. 또한 비약대 출신 교수들 정교수 임용을 반대한다

시국이이런데 자신들의 주만하니 이기적이기 그지 업구나

이런 시국에 학제를 개편하고자 한다면 6년제에 대한 충분한 대안과 대책이 있어야 되는데 너무 성급하게 대책없이 막 밀어부치네 학제 늘려서 약대교수와 약학대학 외에는 모든 이들이 피해자가 될거란 생각은 안해보시는지

4년제가답

통6년제 되면 2년동안 돈 더버는 약학대학과 교수만 좋아지는데 교육이 이렇게 수단으로 변질되나

통합 6년제가 답이다

약대 교육도 정상화하고 다른 이공계도 살리고 국가도 사는 길입니다. 뜻이 모아졌으니 조속히 실시해야 합니다.

인원조정에 대한 해결책을 들어봅시다

뭐 아랫분들 거의 다 약대생들인데 약대생들도 생각할 정도면 이미 저 어르신들은 그것도 다 생각해놓으셨겠죠. 그 해결 돌파구가 뭔지나 한번 봐봅시다. 정원외인원을 줄이던지, 정원의 일부를 편입생으로 넣은다던지, 대학원 갈 사람들은 예외적으로 4년제로 졸업시켜준다던지 뭐 이러한 사안들을 말해봐요. 무작정 안된다 큰일이다 이런식으로 올리지좀 말고

솔까 3년제로도 충분히 가능 ㅋ 양한방 통합이면 몰라도

약학과 한약학과 통합되면 6년제 되는거 인정해준다.

해외 4년제 약대 조사중

브라질 약대는 3년제 해외 4년제 약대 조사중 호주(2년제 존재)캐나다필리핀싱가포르홍콩미국 2 4(3년제부터 다양한 학제)독일 3년제 영국뉴질랜드 중국헝가리 핀란드아일랜드스페인대만아르헨티나볼리비아불가리아스웨덴 폴란드체코 러시아 아이슬란드미국의 약대 학제는 2 4, 4 4, 2 3 등 약대 학제가 다양합니다.우리가 잘 알고 있는 스위스,영국,독일,호주,뉴질랜드 등의 다수의 국가가 현재 4년제입니다 일본은 투트렉으로 약대 정원을 선발합니다. 연구 희망 학생은 4년제 약대로 입학하고 임상 희망 학생은 6년제로 입학합니다. 현재 조사로는 온전히 통6년 하고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그외 아시는 분 댓글 계속 업데이트 합니다!

전북대 약대 신설되나

정부가 전북대 약대 신설안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란 소식이 전해졌다.국민의당 김광수 전북도당위원장(국회 보건복지위 간사)은 설 연휴 직전 전북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보건복지부가 전북대 숙원사업인 약대 신설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따라서 “전북대에 약학대가 신설된다면 연구약사, 특히 전북권 전략산업인 농생명산업을 이끌어갈 연구약사로 특화될 것 같다”고 말했다. 연구약사는 연구소나 제약사 등에서 의약품을 연구하는 약사를 지칭한다.김 의원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조만간 협의해 이 같은 전북대 약대 신설안을 중장기 약사수급계획에 포함시킬 것으로 보인다”며 “국민의당도 이에맞춰 농생명산업 육성과 이를 뒷받침할 연구약사 양성을 전북권 대선공약화 하는 방안을 검토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앞서 전북대측은 지난 2009년부터 약대 신설을 추진해왔지만 번번이 무산됐다. 전북대병원 임상센터와 익산캠퍼스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등과 연계해 의약 융복합 연구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재작년부턴 신약개발연구소를 설립하고 동아대, 제주대와 공조협약을 맺는 등 약대 신설에 공들여왔다. 현재 도내에선 원광대와 우석대가 약사를 양성하고 있다./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올해도 의대 입시과열 이대로 좋은가

시험 당일 아침 시험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한 수험생의 자살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뉴스채널인 CNN은 ‘한국에서 고등학교 3학년은 지옥의 해“라고 전했다. 입시과열의 주범으로 의대와 법대가 1, 2위를 다툰다.의예과로 모집하는 서울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 경쟁률은 사상최대를 기록하였다. 대부분 100대1에 가깝거나 그 이상이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 직업을 선택하는 데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은 ‘수입’과 ‘안정성’이다. 그 다음이 적성과 흥미다. 여기에다 한국적인 특성 하나가 추가된다. 좀 더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인재들을 의사로 만들고 싶어하는 ‘부모의 기대와 입김’. 청년실업이 국가사회에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의사는 아주 매력적인 직업이다. 실제 그럴까? 과연 의대 입시 과열에 대한 해법은 없을까? 그동안 의대가 학생을 너무 성적 위주로만 뽑은 것은 아닌지, 품성과 헌신을 고려할 수는 없는지, 의대로 들어온 학생을 기능인으로만 키우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깊은 반성과 함께 의대 학생 선발과 의학 교육 체계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 국립대부터라도 공공분야에서 일할 의사 할당제를 도입해 보는 것도 시도해 볼 만하다. 미래융합의학을 주도할 의사과학자 양성 프로그램도 적극 활성화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사는 사회 속에서 아름다운 의사의 참모습을 보여주었던 세계보건의 수장 고(故) 이종욱 박사, 수단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를 하던 고 이태석 박사 등 환자와 시민들을 아끼고 배려하는 전인적인 사회인 교육 또한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

약대 정원 늘어 나도록 방치해 두거나 협조해 주는 것도 매약노 짓이다.

대약은 알고 있지?

수시모집 '의대 쏠림' 심화…경쟁률 34.9대 1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마감결과,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쏠림' 현상이 전년보다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입시전문 교육기업 진학사에 따르면 의대 수시모집 1425명 모집에 4만9725명이 지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쟁률은 34.9대 1로 지난해 34.5대 1 보다 더 높아졌다.

약대 정원 2500명 시대 열리나

현재 일반전형 특별전형 정원 약 1900명전세계 유례없는 통 6년제시 미니 약대 30명 정원에서 40명 증원 약 150명 증원 예상 6년 커리큘럼 소화하려면 30명 갖고 안된다고 요구 하고 있다 (신설 약대를 15개나 늘린건 재앙이다) 약대 편입 선발(일반편입 학사편입) 약 300~400명 예상 제주대, 전북대, 동아대 약대 신설 될시 약 120명 증원 예상 최악의 경우 약대 정원은 2500명 시대가 된다 또한 전세계 유일 무이 통6으로 해외 4년제 약대생 대거 증가외국 약대 출신 국시생 매년 100명 큰폭 증가

대약 입장을 명확히 밝혀라 통6년제 추진정책은 뭐냐

회원들은 안중에도 없다는 거냐

약대 정원의 적정성에 대해서 교수들은 입장을 먼저 말하십시요

6년제 전에는 1200명씩 매년 배출되었습니다. 현재는 1800이상 배출됩니다.

35개에서 20개로 약대를 줄이고(통폐합하고) 통 6년제로 가자

통6년제로 간다면서 정원 늘리려는 음모가 보입니다. 그래서 진정 통 6년제를 원한다면 약대35개에서 20개로 통폐합하고 통 6년으로 가자고 하면 약대교수들의 진정성을 믿을수 있습니다. 진정성을 보여주세요~~

약대교수는 일단 약사면허증부터 태우자. 가질 자격이 없다 벼엉신들아.

약사가 개떼처럼 쏟아져나오니 면허의 가치가 갈수록 대폭 하락해서 종합병원에서도 간호사는 커녕 다른 어떤 직군들보다 훨씬 아래의 대접을 받고, 제약회사나 공직에서도 약사면허 메리트는 전무의 상태로 수렴하고 있다. 제발 후배들 좀 생각해서 행동해라 개양아리 약대교수,약사회임원 색기들아. 의사,치과의사,변호사,한의사들은 약사보다 꼴통들이라서 정원 줄이기 위해 그렇게 노력하는거겠냐?

정원이나 줄이고 통폐합이나해라..

대학나온 후배들 생각은 쥐톨만큼도 안하는 인간들...정원적은 대학은 통폐합이나 해라. 정원 늘리려고 수작부리지 말고..그리고 애초 약속대로 교수도 부족하고 교육의 질도 떨어지는 대학은 없애라.

또 정원 늘리려고 수작질이네

통합6년제는 핑계고 제도 바꾸면서 또 정원늘리려는 수작인거 다 안다절대 반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