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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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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정때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폐과든 분업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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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투쟁할때 집행부에서 일해서 보고 들은게 좀 됩니다...그때 비대위측과 약사회에서 한약학과 학생들에게 손잡고 같이 문제 풀어가자...통합약사 길을 함께 가야하지 않겠냐고 설득 많이했었죠.그때 그 손 매몰차게 뿌리치고 한의사들편에 선게 지금 한약학과 1기인 96학번 집행부였죠...사실 어떻게보면 한약사도 정부의 희생자입니다만(사실 정부가 젤 나쁜놈이긴하죠)...현 상황에 대한 책임에서 한약사들도 자유로울 수 없죠. 본인들이 선택한 길이니까요...모 기업의 광고처럼 순간의 선택이 10년을...아니 지금은 20년이되었군요...20년을 좌우하는거죠.한편 안됐기도하지만, 한약사들때문에 인생꼬인 학번이라(저희 학번 1000명이 한약사시험 응시문제로 약사고시 응시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있었죠. 많은 사람들이 1년가까이 면허도 없이 선배약국서 보조로 일하며 반백수(?)로 살았죠...) 한약사들 보면 참 마음이 착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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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과는 약대6년제 못따라갈때부터 했었어야 했어... 10년 전보다 지금 더 안좋아졌다 한약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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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에 한약사들이 하던 얘기가 생각나네.약국 기웃거리지 말고 100방 제한 철폐나 신경쓰라고 하니깐 100방으로 묶여 있어도 전혀 상관 없다라고 하던 한약사들.ㅋ그러고는 인천, 광주 등등에서 100방 때문에 한의사들한테 고소미 먹었었지 아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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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다수 간부진이 한약자원학과 출신인데.. 걔들도 일반약 파는거야??그냥 한약자원학과 지금 있는애들도 한약사 시험 보게 해.. 족보 엉망인 동네.. 폐과가 정답이고 한약학과랑 약학과랑은 애초에 다른 과이니..그냥 한약국이나 해라 약국 알짱대지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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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힘들다 ---->분업해달라 -----> 폐지하고 약사든 한의사든 해줘라 ----->모르고 입학했냐 능력이 없어서 그렇다 패배주의 등등 -----> 난 만족하고 산다 직장인보다 낫다 ----->결국 다들 다시 입닫고 버로우 조용히 또 ㅆ ㅣ 바 씨 바 하고 살아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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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은 한약학과에 화풀이나 하고....지금 약사회 돌아가는거 보니...자판기, 동물의약품, 편의점....등등남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도 폐과해야 되는거 아닙니까???곧 있음 대기업에서 약국 잡으러 올건데....그전에 뭐라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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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약국에서 과립제 활명수 우황청심원 등등 팔지마라. 양심에 털난 약사들. 불법을 자행하고있으면서 한약사 불법이란 헛소리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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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사들 입장에서 이게 강건너 불구경이 아닌것이 의약분업되면 약사들한테도 돌아갈 파이가 있을것임. 한조시분들은 당근이고 그 이후에 나온 약사들도 같이 나눌 파이가 생기지 않을까?2. 한약사들은 자꾸 졸업해서 나오는데 한약국만으로 먹고살기 힘들면 다들 로드약국이니 마트약국이니 침범하거나 혹은 저렴한 가격으로 약국에 취업하게 될 것이자나? 그럼 약사들 인건비도 당연히 떨어지겠지. 적어도 오르지는 않을것!3. 세상은 혼자서 살 수 없는것쯤은 다들 알고 있잖아? 한약사들은 한의사들의 추가적인 이익확보를 위해 같이 싸워줘야 하고(이를테면 진단기기사용같은것) 약사들은 한약사들의 권리찾기에 동참해 줘야 하고(의약분업) 한약사들은 약사와 한배를 타고 있으니 당연히 화상판매기나 편의점의 매약행위를 막으려고 노력해 줘야 서로서로 버티는 것임4. 약사와 한약사를 나누고 한약사중에서 자원과니 뭐니 나누고 하다보면 결국 혼자 싸워야 하는 결과를 가져올테니.. 먼저 같이 싸워서 파이를 키운다음에 약사랑 한약사랑 어떻게 나눌 것인지를 의논해도 늦지 않아.. 명분은 햔약사가 가지고 있는듯 하고 (한방의약분업이니) 숫자나 힘은 약사가 더 크니(숫적우세) 같이 힘을 합쳐서 의약분업얻어내고, 그다음에 각자 가져갈 만큼 가져가면 되지 않겠냐?약사들 입장에서 약협이 답답 할지도 모르겠지만 한약사 입장에서 알박기 하고 있는 한약사협회가 얼마나 답답하겠는지 한번만 이해해줘..우리도 오죽하겠냐.. 데일리팜에까지 와서 이래야 하는걸 이해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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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공무원들 싹 바꼈는데 한약사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한다. 그냥 투쟁만이 답이다. 그래야 만천하에 알려진다. 가만 있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수업거부 면허반납 약사회 한의사협회 쳐들어가기 이 방법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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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여년 전 1993년 약대 다닐때 이 일이 터진거 보고, 지금까지 쭉 지켜봤을 때, 그 당시는 한의사들의 기득권 때문에 분업을 못했겠지만, 지금은 한의사들의 기득권 보다 더 무서운 "돈이 없어서" 못할 것이다. 분업하려면 그에 맞추어 돈이 나올 데가 있어야 하는데 건보재정 가지고 협박하는 이시절에 무슨 분업이고 100방 폐지인가? 더구나 한의사들도 벌이가 시원치않은데 참이나 분업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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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한약학과라는과 자체가 한의학분업을 위한 준비로서, 한약분쟁때 한의사들 달래려고 만들어진 과인데 현실적으로는 한방분업이 힘들다. 이런거모르고 입학했냐고도 하는데- 약대부속이며 약사법에도 약국개설권이 가능함을 보고 입학한 사람들도 적지않다. 약사들도 대학원 공무원 약국 병원등으로 가는진로가 다양하듯, 한약사들도 마찬가지다. 약사법에 있지도 않은 한약국이나 하라는 주장도, 기분은나쁘지만 갈수록 파이가 줄어드는 현시대를 볼때 이해는 된다. 약은 분리되어있지 않은데 약사가 분리되어 버리면서 오는 혼란. 그리고 요원한 한방분업 전망을 볼땐 한약사 입장이지만 폐과하는게 맞다고 본다. 파워게임으로 서로가 물고 뜯는거 보는것도 이젠 지겹고 약국에 있는게 당연한 권리이고 직업임에도 불구- 불법이라 하며 불편하게 느끼는 일부 약사들 대하는 것도 지친다. 정말 인력낭비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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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음소극적 방어만 가능적극적 방어는 못함결국 한의사와 약사가 합의를 해야애매한 위치를 탈피할 수 있음결론은 방법없다 이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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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열심히 업무 수행중..누가?? 글쎄...과연 그들이 원하는건 한개라도 얻을수 있을까?? 아직도 희망을 못 버린건지 현실파악을 못하는건지 미덥지 못한 행동만 하는데 본인들의 판단만이 최선이라며 궤변을 늘어놓고 있고. 어차피 결론은 뻔히 보이는듯하고 지금 관두자니 욕쳐먹을거 같고 차라리 약속한1년 시간때운다음 관두면서 1년간 나름 최선의방법으로 열심히 했네라고 말하는게 욕덜먹을까 하는 생각인건가.과거투쟁했어도 나쁜결과였고 과거를교훈삼아투쟁의분위기를 극구 거부했어도 나쁜결과인게 뻔한데 결국암것두 안하고 가만히 있는게 제일인듯::그냥 알아서 비겁하게 살아가던가 능력있으면딴길을가던가하는게진리.누군가먹다버린빵 신세인데 아등바등하지말고 그냥적당히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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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어느때인데 이런 억울한 학과가 또 있을까 만든지 20년 넘어도 인지도도 개판 사람들 전혀 모름남들이 알아주지도 않고 본인들만 억울해함 기득권의 횡포로 갑질 당하기 일쑤 보건소도 약사들 편이라 가서 개쪽당하고 무시당하기 일쑤한약대애들아 제2의 열사가 되어라 그럼 나라에서 쪼끔(?)은 생각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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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쟈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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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말도 안되는거지...... 이미 사정 알고 들어왔는데 왜 폐과를 해줘야 되나? 한약학과보다 훨씬 더 못한 과들도 폐과해달라고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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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하고, 뭐 어쩌자고요?학과 선택은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선택한거지. 누가 등 떠밀어서 들어온겁니까?한약학과 지원할때 현실이 이런지 확인도 안해보고 지원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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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했다/꼭 한약학과라는 명칭을 붙여야 햿다/명분을 중시하던 시절/한의사의 입김에 허수아비가 돼고 고쳐지기도 어렵다/학생장사해야하는 대학도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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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아무것도 모르고 한약학과에 입학 할려는 불쌍한 사람들이 생기지 않도록 하루빨리 폐과해야 합니다 더이상 사기 치지 맙시다 언제 까지 기달리라고 만하고 있을겁니까 20년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반드시 책임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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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방의약분업은 한약사제도 도입과정에서 논의된 바는 있으나, 한약사제도는 한방의약분업만을 전제로 신설되었다기 보다는 한약에 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도입된 제도입니다. 2. 한방의약분업이 실시되기 위해서는 이해직능단체간의 합의, 한약의 표준화, 건강보험재정여건 수반 등 현실적인 문제가 선행되어야 하나, 현재 이러한 여건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3.. 답변드린 내용에 대해 의문이나 추가질의가 있는 경우에는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번) 및 한의약정책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즉, 해석하면 하기 싫다는 말이고.. 담당자인 우리들은 모르겠다는 말임. 아주 뻔뻔함...왜?? 인사이동으로 자리 이동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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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넘도록 한방분업이 이루어질 기미가 없다.당연히 불필요한 인력이 되고사회혼란만 가중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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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 (전월기준)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6980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932 | ||
| 3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5258 | ||
| 4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344 | ||
| 5 | 애크논크림 | 5297 | ||
| 6 | 판콜에스내복액 | 9809 | ||
| 7 | 판피린큐액 | 7950 | ||
| 8 | 리쥬비넥스크림 | 974 | ||
| 9 | 노스카나겔 20g | 2197 | ||
| 10 | 타이레놀정500mg(30정) | 5008 | ||
| 11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3192 | ||
| 12 | 애크린겔 | 3523 | ||
| 13 | 벤포벨S에스정 | 768 | ||
| 14 | 멜라토닝크림 | 1837 | ||
| 15 | 맥스콘드로이틴1200 | 296 | ||
| 16 | 텐텐츄정(120정) | 1575 | ||
| 17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0173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951 | ||
| 19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95 | ||
| 20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2021 | ||
| 21 | 지르텍정 | 5588 | ||
| 22 | 비판텐연고 30g | 2612 | ||
| 23 | 후시딘연고10g | 3919 | ||
| 24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810 | ||
| 25 | 텐텐츄정(10정) | 10341 | ||
| 26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3421 | ||
| 27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3422 | ||
| 28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1140 | ||
| 29 | 케펨플라스타 | 4090 | ||
| 30 | 광동경옥고 | 272 | ||
| 31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797 | ||
| 32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597 | ||
| 33 | 후시딘연고5g | 4502 | ||
| 34 | 동아D-판테놀연고 | 2379 | ||
| 35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 | 1528 | ||
| 36 | 게보린정(10정) | 4954 | ||
| 37 | 투엑스비트리플정 | 386 | ||
| 38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313 | ||
| 39 | 콜대원 코프큐시럽 | 5117 | ||
| 40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86 | ||
| 41 | 백초시럽플러스 | 3486 | ||
| 42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653 | ||
| 43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236 | ||
| 44 | 인사돌플러스(100정) | 662 | ||
| 45 | 머시론정 | 1931 | ||
| 4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529 | ||
| 47 | 센시아(180정) | 284 | ||
| 48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757 | ||
| 49 | 비맥스메타비정 | 355 | ||
| 50 | 센시아정(120정) | 361 | ||
| 51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050 | ||
| 52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742 | ||
| 53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3134 | ||
| 54 | 챔프시럽 | 3359 | ||
| 55 | 잇치 프로폴리스 | 1106 | ||
| 56 | 비맥스제트정(100정) | 308 | ||
| 57 | 로게인폼60g(3개) | 222 | ||
| 58 | 리안점안액 | 947 | ||
| 59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185 | ||
| 60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367 | ||
| 61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460 | ||
| 62 | 아젤리아크림30g | 665 | ||
| 63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42 | ||
| 64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230 | ||
| 65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5073 | ||
| 66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360 | ||
| 67 | 광동원탕 | 4114 | ||
| 68 | 노스카나겔10g | 1343 | ||
| 69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047 | ||
| 70 | 코메키나캡슐 | 2967 | ||
| 71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246 | ||
| 72 | 인사돌정(100정) | 529 | ||
| 73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444 | ||
| 74 | 니코레트껌 2mg(30개입) | 833 | ||
| 75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382 | ||
| 76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372 | ||
| 77 | 조아팝(10매) | 1943 | ||
| 78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 | 2436 | ||
| 79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3776 | ||
| 80 | 마그비스피드액 | 1343 | ||
| 81 | 탁센레이디연질캡슐(10캡슐) | 3437 | ||
| 82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742 | ||
| 83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323 | ||
| 84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사향,변방) | 742 | ||
| 85 | 클리어틴 | 1178 | ||
| 86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3165 | ||
| 87 | 판시딜캡슐(270캡슐) | 138 | ||
| 88 | 콜대원콜드큐시럽 | 3166 | ||
| 89 | 세비타비겔 | 1114 | ||
| 90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51 | ||
| 91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974 | ||
| 92 | 소하자임플러스정 | 3960 | ||
| 93 | 도미나크림60g | 278 | ||
| 94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3071 | ||
| 95 | 굿모닝에스과립 | 1427 | ||
| 96 | 멜리안정 | 1335 | ||
| 97 | 스티모린에스크림10g | 1531 | ||
| 98 | 목앤스프레이 | 1353 | ||
| 99 | 라라올라액 20mL | 1492 | ||
| 100 | 트리싹200mg(10정) | 3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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