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 '임브루비카' 백혈병 치료 대상 확대 신청
- 윤현세
- 2015-09-15 00:10: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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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경험 없는 환자에 사용 승인 신청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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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는 항암제인 ‘임브루비카(Imbruvica)’를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 대해 승인을 확대해줄 것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승인 신청은 65세 이상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 대해 임브루비카와 클로람부실(chlorambucil)을 비교한 3상 임상 시험 RESONATETM-2의 결과를 바탕으로 제출됐다.
지난 6월 공개된 임상 시험 결과 임브루비카는 환자에서 암의 진행없이 생존하는 기간을 연장했으며 전체적인 생존률과 반응 비율등을 포함해 여러 2차적 목표에도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브루비카의 적응 대상이 치료를 받은 경험이 없는 환자로 확대될 경우 기존 독성이 있는 화학요법제의 대체 약물로 널리 사용될 것으로 애브비는 기대했다.
임부르비카는 얀센과 애브비가 개발한 약물로 현재는 최소 한번의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와 17번 유전자에 문제가 있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서 사용이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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