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립선암 검사에 개 후각 이용 시험 승인
- 윤현세
- 2015-08-27 09: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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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시험에서 93% 정확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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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립 보건 서비스는 최근 전립선암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개에 대한 시험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개는 뛰어난 후각을 가지고 있으며 악성 종양 세포에서 나오는 휘발성 유기 물질을 구별하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 메디컬 디텍션 독스(Medical Detection Dogs, MDD)를 공동 설립한 클레르 게스트 박사는 개가 사람의 호흡과 소변에서 검출되는 암과 연관된 물질을 감지해내는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MDD는 최초 실험에서 훈련된 개가 소변에서 전립선 암을 93%의 정확도로 찾아냈다며 추가적인 시험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
시험에 사용되는 개는 소변에서 암세포의 채취를 찾아낼 수 있도록 약 6개월간 훈련을 받았다. 훈련된 개는 암세포가 발견된 샘플에서는 멈춰서 앉거나 짖도록 교육됐다.
현재 전립선암 검진으로 사용되는 PSA 검사는 일부 양성으로 오판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개를 이용한 2차 검사를 실시할 경우 이런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검사에 살아있는 개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이를 모방한 전자코의 개발로 이어져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그러나 전자코 개발은 아직 수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개를 대체할 다른 수단이 없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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