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솔라네주맵, 경증 알츠하이머 환자에 유익성
- 윤현세
- 2015-07-23 00: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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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건의 연장 시험 결과 학회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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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의 실험 약물인 솔라네주맵(solanezumab)을 초기에 복용한 경증 알츠하이머 환자의 경우 인지 및 신체 기능적 능력이 더 많이 보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에서 열린 알츠하이머 협회 국제 회의에서 릴리는 솔라네주맵에 대해 새로운 임상 자료를 공개했다.
지난 2012년 18개월에 걸쳐 각 10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2건의 임상 시험 결과 솔라네주맵은 환자의 인지 능력 감퇴를 늦추는데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증 환자의 경우 솔라네주맵이 정신적 감퇴를 34% 늦추는 효과를 보였으며 기능적 능력 역시 18% 지연하는 효과를 보였다.
릴리는 경증 환자에 대한 약물의 효과를 더 평가하기 위해 2건의 임상 시험을 2년 더 연장했으며 대상자도 경증 환자로 국한했다. 처음 솔라네주맵을 복용한 환자의 경우 계속 약물을 복용하게 했으며 위약을 투여했던 환자는 솔라네주맵으로 전환시켰다.
릴리는 6개월 동안 실시된 임상 시험에서 계속 솔라네주맵을 복용한 환자가 약물로 전환한 환자에 비해 유익성을 더 많이 보인다고 밝혔다.
12개월 동안 진행된 임상 시험 결과 이런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현격한 상태를 유지했으며 2년 동안 그 차이는 계속됐다.
솔라네주맵은 연장된 임상 시험에서 내약성이 우수했으며 안전성도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심장에 대한 문제가 초기 임상에서 발견됐으며 새로운 임상에서도 계속 유심히 관찰되고 있다.
솔라네주맵이 경증 환자에 대한 임상 시험에서 계속 우수한 성적을 보일 경우 최초의 알츠하이머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분석가들은 약물이 승인시 연간 100억불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릴리는 새로운 임상 시험인 Extension3에 대한 환자를 등록하고 있다. 대상자들은 뇌 촬영을 통해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있는지 확인되고 있다. 릴리는 실패한 임상 시험의 경우 환자중 25%가 뇌에 베타 아밀로이드가 없었으며 따라서 유익성을 보이지 못한 것으로 추정했다.
릴리의 알츠하이머 담당자인 에릭 지머스는 새로운 임상에서 앞선 임상 시험과 마찬가지로 솔라네주맵이 환자의 질병을 약 1/3 정도 늦출 수 있다면 약물이 매우 의미있는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지머스는 알츠하이머 증상이 나타나기 전 베타 아밀로이드는 10~15년 동안 뇌에 축적된다며 솔라네주맵을 초기에 투여시 더 많은 뇌 세포를 보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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