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내 지표 물질 확인, 췌장암 조기 진단 기대
- 윤현세
- 2015-06-25 09: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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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Nature지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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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혈액내 지표 물질을 발견했다는 연구 결과가 24일 Nature지에 실렸다.
유럽과 미국의 연구팀은 췌장암 환자의 경우 혈액 중 글리피칸-1(glypican-1, GPC1) 단백질을 혈액내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GPC1 단백질은 DNA와 RNA 형성시 유전자 정보를 담고 있는 작은 주머니인 엑소좀(exosome)에 포함돼 있으며 건강한 세포의 엑소좀은 GPC1를 포함하고 있지 않다.
쥐에 대한 실험에서 GPC1을 확인한데 이어 250명의 췌장암 환자 혈액에서도 이를 확인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텍사스 MD 앤더슨 암 센터의 라구 칼루리 박사는 췌장암 환자와 건강한 지원자 사이 분명한 차이를 학인했다며 매우 신뢰가 높은 생체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 결과 잘못된 양성 및 음성 환자는 없었다. 또한 GPC1 단백질 수치가 더 높은 환자일수록 증상이 더 위중한 것으로 나타나 이를 췌장암 진행 정도를 검사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췌장암은 생존 비율이 매우 낮은 암으로 장기간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조기에 췌장암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사망률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외부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 결과가 매우 놀랍지만 추가적인 연구를 통한 결과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검사법이 매우 복잡한 편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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