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WHO·CDC 등에 감염병 대응체계 등 자문
- 김정주
- 2015-06-24 10: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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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급 방역전문가, 국제공조 강화 등 논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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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이번주 초 방한한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의 고위급 전문가들로부터 신종 감염병에 대비한 새로운 방역체계를 마련하는데 있어 필요한 자문을 받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한한 고위급 대표단은 총 5명으로, WHO측은 Sylvie Briand 범유행전염병 국장, Kidong Park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 국가지원전략국장, 그리고 WHO 자문관으로 활동 중인 영국 공중보건청 Brian McCloskey 국제보건국장이며, 미국 측은 질병통제센터(CDC) Stephen Redd 공중보건대응국장, 보건부(DHHS) Holly Wong 국제협력국장이다.
대표단은 오는 26일 대통령이 주재하는 '감염병 대응체계 개편방향 및 국제공조방안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후 한국 전문가와 구체적인 방역체계 개편방안을 논의하고 복지부 장관에게 자문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오는 9월 7~9일 서울에서 개최 예정된 '글로벌 보건안보구상(GHSA) 고위급 회의' 등을 통해 WHO와 미국 CDC를 포함한 국제 공조체계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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