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옵디보', 신세포암 적응증 추가 임상 개시
- 최봉영
- 2015-06-08 06:1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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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니볼루맙주 임상 3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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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에서 발생하는 암의 85%를 차지하는 신세포암이 타깃이다.
7일 식약처에 따르면, 한국BMS는 니볼루맙주에 대한 임상 3상을 승인했다.
국내에서 흑색종치료제로 허가받은 옵디보의 주성분이다.
BMS는 향후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등에서 이전에 치료받지 않은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신세포 암종이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니티닙 단일요법 대비 이필리무맙과 병용한 니볼루맙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옵디보는 FDA로부터 흑색종 뿐 아니라 비소세포성폐암과 신세포암에 대한 신속 심사지정을 확보했고, 자가조혈모세포이식과 브렌툭시맙 치료에 실패한 호지킨림프종 환자에서 획기적인 치료제로 지정된 바 있다.
또 폐암, 유방암, 위암, 두경부암 등 30종 이상의 암질환에 대해 임상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옵디보는 신세포암 뿐 아니라 다양한 암에 대한 적응증을 지속적으로 추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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