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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난소암 치료제, 전립선암 환자에도 효과

  • 윤현세
  • 2015-04-22 07:17:23
  • 2상 임상 결과, 선택적 환자에 도움 기대

아스트라제네카의 최근 승인된 난소암 치료제인 ‘린파자(Lynparza, olaparib)’가 전립선 암 환자에 도움이 된다는 임상 시험 결과가 21일 발표됐다.

린파자는 연간 20억불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는 품목. 현재 난소, 유방, 위장 및 췌장암에 대한 3상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며 전립선 암에 대해서는 2상 임상 결과가 나왔다.

린파자는 세포 수복과 연관된 효소를 저해해 암에 대항하는 작용을 한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 진행성 전립선 암 환자 중 유전자 변이가 있는 환자를 위한 정확한 치료제 탄생 가능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임상 결과 치료 저항성이 있는 진행성 전립선암 환자 49명 중 16명이 린파자에 반응했으며 이중 14명은 DNA 수복(repair) 변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DNA 수복 변이가 있는 남성에만 린파자를 투여 하는 2번째 임상 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연구팀은 DNA 수복 변이가 있는 사람만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경우 약물에 대한 반응 비율이 더 증가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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